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11번가, 3분기 영업손실 40% 개선…오픈마켓 20개월 연속 흑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손실 237억 축소·멤버십 120만 돌파…그랜드십일절 방문 2,400만명 기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가 올해 3분기에도 손실 폭을 크게 줄이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14일 SK스퀘어 분기보고서와 IR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237억 원(약 45%) 개선했고,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축소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됐으며, 매출은 1,047억 원(-14%)을 기록했다.

11번가 CI. [사진=11번가 제공]

주력인 오픈마켓 부문은 20개월 연속(2023년 3월~2024년 10월)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누적 구매고객 230만 명(중복 포함), 판매 상품수 670만 개를 기록했다.

고객 유입 지표도 개선됐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는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120만 명을 돌파했다. 초특가 코너 '10분러시·60분러시'의 누적 결제거래액은 250억 원에 달했다. '디지털십일절·원데이빅딜·E쿠폰 메가 데이' 등의 신규 프로모션 확대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업계 2위를 유지했다.

판매자 생태계도 확대됐다. 6월 판매자 전용 앱 론칭, 7월 간편가입 도입 이후 8~10월 신규 판매자 수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11번가는 '2025 그랜드십일절'(11/1~11)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연말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랜드십일절 기간 누적 방문수는 2,400만 명을 넘었고(중복 포함), 디지털·가전·마트 중심으로 1억 원 이상 판매된 상품이 약 300개에 달했다.

올해는 숙박상품 판매가 크게 늘어 '신라모노그램 강릉'·'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숙박권이 합산 25억 원 이상 판매됐다. 커피·햄버거·피자 등 e쿠폰은 약 50만 장이 판매됐고 LG전자·삼성전자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 라이브 방송은 거래액 130억 원을 돌파했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수익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