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7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Fermi 수주, 미국 대형원전 시장은 이제 시작'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정말 진행되는 도널트 트럼프 원전: 현대건설은 10월 24일 미국 Fermi와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FEED 계약을 체결. Fermi는 11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형원전 4 기를 건설 중. FEED 계약이 항상 본 EPC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의 경우 EPC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1) 발주처가 처음 하는 프로젝트라는 점, 2) 한국 시공사 외에 대안이 부족하다는 점 때문. EPC 계약 시기는 2026년 중순 으로 예상. 금액은 아직 알 수 없으나, 4기 총 사업비는 약 60조원, 시공 금액은 12조원 내외로 추정. 타 건설사와 시공 지분을 나눌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정말 진행되는 도널트 트럼프 원전: 현대건설은 10월 24일 미국 Fermi와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FEED 계약을 체결. Fermi는 11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형원전 4 기를 건설 중. FEED 계약이 항상 본 EPC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의 경우 EPC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1) 발주처가 처음 하는 프로젝트라는 점, 2) 한국 시공사 외에 대안이 부족하다는 점 때문. EPC 계약 시기는 2026년 중순 으로 예상. 금액은 아직 알 수 없으나, 4기 총 사업비는 약 60조원, 시공 금액은 12조원 내외로 추정. 타 건설사와 시공 지분을 나눌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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