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첨단방산 '핵심' 통합항법기술 총출동" 파이버프로, 서울 ADEX 2025 참가

기사입력 : 2025년10월13일 09:00

최종수정 : 2025년10월13일 09: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ADEX, 20일~24일 일산 킨텍스 개최
첫 단독 부스로 운영하며 첨단방산 제품 다수 선보일 계획
국내외 주요 방산기업 무기체계 적용을 통해 검증된 항법 솔루션 전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통합항법솔루션 전문 기업 파이버프로(대표 고연완)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이하 ADEX)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버프로 ADEX 2025 부스 [사진=파이버프로 제공]

ADEX는 글로벌 방위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올해는 35개국 6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전시장 역시 사상 최대 면적으로 확대된다. 파이버프로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인공위성, 항공기, 발사체, 드론 및 무인기 등에 탑재되는 통합항법장치를 대거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주요 방산 무기체계뿐 아니라 나로호·누리호와 같은 발사체 및 다양한 위성 플랫폼에 적용되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고정밀 관성측정장치(IMU) ▲관성항법시스템(INS) 등이다. 이 기술은 GPS 수신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확한 항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항법 솔루션으로, 파이버프로만의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좌측부터) 관성측정장치(IMU), 항재밍 GNSS 솔루션, 관성항법시스템(INS) [사진=파이버프로 제공]

전자전과 첨단 방산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항재밍 GNSS 솔루션과 ▲통합항법솔루션도 소개한다. 항재밍 GNSS 솔루션은 전자전 공격으로 발생하는 신호 교란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위성 신호 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통합항법솔루션 역시 위성항법과 관성항법을 결합해 위성 신호 수신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치·항법·시각(PNT)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주요 방산 관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정밀 항법 솔루션을 제시해 첨단 기술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 제조 공정의 내재화로 고객 요구에 맞춤 제작이 가능한 것은 물론, 빠른 납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제시한다.

이길호 영업 마케팅 본부장은 "파이버프로는 민군 겸용 항법 솔루션의 상용화를 이끌며 첨단 방산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항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ADEX에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30년 R&D 기술을 집약한 파이버프로의 항법 센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