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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한 강강술래의 추석 명절맞이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한기업은 강강술래, 스시유, 휴미락, 낭만별곡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지역 기반 기업으로, 2021년부터 노원구 내에서만 누적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전한 노상환 대표, 정익수 상무, 강강술래 상계점 정형민 점장,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9.3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