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2025GYLC]스택빈, 청소년 마음에 희망의 향기 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택빈,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 'We are the Light' 후원
건강음료와 커피 제공으로 청소년 마음 지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커뮤니티 강화 역할 수행

[경기=뉴스핌] 정태선 기자 =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스택빈(STACKBEAN)이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 'We are the Light' 후원에 나서,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Gyeonggi-do Youth Life-Respect Concert:GYLC)는 9월 30일 수원에서 막을 올려 파주, 용인, 고양 등 경기도 전역을 순회한 뒤 11월 6일 성남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스택빈은 전 일정에서 500잔 이상의 프리미엄 커피와 건강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쉼과 위로를 선물하고 있다.

이장준(오른쪽 두번째)과 스택빈 오상윤 대표(오른쪽), 스택빈 크루들이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생명존중콘서트를 응원하고 있다.

스택빈은 콘서트 현장마다 커피차를 운영해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산 유기농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한 시그니처 커피는 과일의 산미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뿐 아니라, 카페인에 민감한 청소년을 고려해 비타민 주스, 허브티, 저칼로리 스무디 등 건강음료도 준비했다.

오렌지·키위 주스는 비타민 B군을 보충해 집중력을 높였고, 라벤더와 레몬밤 허브티는 은은한 향으로 마음을 안정시켰다. 블루베리·라즈베리 스무디는 상큼한 맛과 함께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학생은 "우디 공연 전 스무디를 마셨더니 긴장이 풀리고 신나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커피차 앞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웃고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휴식의 공간이 생명존중 메시지를 더 깊게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스택빈의 음료 코너는 단순한 '서비스 공간'을 넘어 참가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작은 커뮤니티로 기능했다. 무대의 열기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다.

2025 한국비트박스챔피언 잭브라이언과 싱어송라이터 조은세가 스택빈 오상윤 대표(오른쪽), 스택빈 크루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생명존중콘서트를 응원하고 있다.
개그맨겸 시인인 장용씨와 스택빈이 경기도교육청 생명존중콘서트를 응원하고 있다.

스택빈 오상윤 대표는 이번 후원에 대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빛"이라며 "스택빈이 전하는 커피와 건강음료가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에너지가 되어, '너는 빛난다'는 메시지를 마음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원료와 지속 가능한 패키징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13%는 극단적 선택을 떠올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긍정적 경험과 사회적 지지가 청소년 마음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지적한다. 스택빈의 참여는 이러한 지지의 구체적인 사례로, 단순한 후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마음 치유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콘서트 관계자는 "스택빈의 후원은 단순히 음료를 나눈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너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민간기업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