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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동시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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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더불어민주당)은 전남대·조선대의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5년간 각각 최대 1000억원의 국비와 함께 교육부·지자체·대학 간 협약에 따른 규제 특례 등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며 "이를 통해 각 대학은 스스로 제안한 혁신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도걸 국회의원. [사진=뉴스핌DB]

이어 "전남대는 호남권 거점국립대로서 ' 인간중심 AI 융합 인재양성 교육·연구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대학 전반에 AI 융합 교육을 확산하고, 인문학-인공지능 연계 교육, AI 기반 미래모빌리티·문화콘텐츠 연구를 강화해 지역 전략산업과 맞물린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대는 '웰에이징 (Well-aging) No.1 대학'을 목표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바이오·생명·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인재를 길러낸다"며 "특히 향후 5 년간 웰에이징 특화 인재 1만명, 글로벌 인재 5000명을 양성하고, 기업 유치 및 창업 200개를 목표로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웰에이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두 대학과 함께 글로컬대학 비전 제안서 준비 과정에 적극 자문하고 교육부·연구재단 등 관계 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호남의 명문 두 대학이 한꺼번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특히 "두 대학이 글로컬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서남권 바이오클러스터 허브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긴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기업을 육성하는 발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따.

끝으로 "향후 5년 동안 각 대학에 1000억원의 사업비가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연차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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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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