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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올인원 AI 플랫폼 'XGEN'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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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AI·RAG·LLMOps 올인원 지원
XGEN, 기업 눈높이 맞춘 실질적 AI 혁신…기술·인력·규제 장벽까지 해소
XGEN 기술력 입증…성공적 POC 및 도표·그래픽 처리 90% 이상 정답률 보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DX 전문 기업 플래티어는 기업 맞춤형 AI 개발·운영 플랫폼 XGE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XGEN은 검색증강생성(RAG), AI 워크플로우 설계, 대규모 언어모델(LLM) 통합 운영, 성능 모니터링과 배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AI 플랫폼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플래티어는 AI 도입을 추진하는 비즈니스 기업들이 겪는 복잡한 기술적·운영적 장벽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빠른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XGEN은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확장성·유연성을 갖춘 LLMOps 제공,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연계 및 RAG 구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현 등을 통해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 유연한 통합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적으로 AI를 구현하는 개발사∙시스템 통합사(SI) 등 파트너사에게도 높은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

[사진=플래티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데이터 암호화와 접근 권한 제어 등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보안 및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 공공∙금융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도 안정적인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RAG 기술을 통해 기업 내부 데이터를 벡터 DB에 저장 및 학습시켜 실제 비즈니스 맥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개발 편의성 또한 강점이다. 웹 기반 비주얼 캔버스 에디터를 통해 복잡한 AI 워크플로우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설계할 수 있으며 완성된 워크플로우는 채팅 서비스로 즉시 활용하거나 API를 통해 기존 시스템에 빠르게 연동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노드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기업 요구에 따라 기능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으며 각종 데이터베이스 및 외부 API 역시 노드 형태로 연결해 기존 시스템과 신규 기능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다.

XGEN의 LLMOps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ChatGPT, Gemini, EXAONE 등 주요 퍼블릭 언어모델뿐 아니라 DeepSeek, Qwen3, Gemma3 등 오픈소스 모델을 이용하여 특화된 자체 프라이빗 언어모델 구축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보안·비용·성능 요구에 맞춰 온프레미스, 퍼블릭, 하이브리드 방식 중 최적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XGEN은 약 4억8000만 건의 한국어 데이터와 특정 도메인 데이터를 활용해 고도화된 LLM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맞춤형 파인튜닝을 적용해 한국어 문맥과 산업 특성을 정밀히 반영한 버티컬 도메인 맞춤형 LLM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운영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모델 학습부터 배포,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 오류를 최소화했으며 성능 대시보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용자 피드백 루프도 제공되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이 용이하다.

플래티어는 이미 다양한 산업군에서 XGEN 기반의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한국 기업의 특성에 최적화된 멀티모달 AI 학습 기능을 개발하여 도표와 그래픽 등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비정형 데이터 영역에서도 90% 이상의 정답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로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사업부문 부문장은 "XGEN은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운영적 한계를 해소하고 맞춤형 AI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제조∙유통∙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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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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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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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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