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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제40회 회룡문화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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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1천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웅장한 태조ㆍ태종 의정부행차 재현
경차·가전 등 풍성한 경품과 함께하는 의정부 최대 시민 참여 이벤트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재)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문화원과 함께 회룡문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의정부시 주요 지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제40회 회룡문화제를 맞이해 '조선을 열고 화합의 길을 걷다(소통과 화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역사 이벤트로 '태조ㆍ태종 의정부 행차'를 재현한다.

재단은 2023년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지역역사 문화포럼, 명사 특강,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년간 준비해 온 의정부만의 지역정체성 확대 프로젝트로 태조ㆍ태종 의정부 행차를 선보인다.

제40회 회룡문화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개최 [사진=의정부문화재단] 2025.09.17 sinnews7@newspim.com

태조ㆍ태종 의정부 행차는 의정부의 '이성계가 왕이 돼 돌아왔다'라는 설화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연출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고려시대 복식을 착용한 태조 환궁행렬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복식을 착용한 태종 태조맞이 행렬에 이어 태조와 태종의 소통과 화해의 퍼포먼스, 헌수례, 궁중정재 등의 연출로 다채로운 전통 볼거리가 의정부시청 앞 시민교 특별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공중파 사극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김승수' 배우가 태조 역을, 의정부시 홍보대사인 '정의갑' 배우가 태종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민 모집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주요 배역과 전통 복식을 갖춘 태조·태종 합동행렬단이 함께하며 이어서 시민들은 희망과 염원을 담은 깃발을 흔들며 참여하는 시민 참여 행렬에 동참할 수 있다.

이어 태조와 태종, 시민이 함께하는 태조·태종 합동행렬은 제40회 회룡문화제 특설무대까지 장엄하게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태조·태종 합동행렬 구간에서는 의정부 지역의 전통놀이패와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 등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회룡사 입구 사거리 특설무대에 도착한 태조ㆍ태종 의정부행차는 한시백일장&어린이과거제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은영연)을 시작으로 제40회 회룡문화제 개막식, 의정부시립무용단 및 팝핀현준×박애리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경차(레이), 75인치 TV, 스탠바이미 TV, 아이폰17, 공기청정기, 다이슨 에어랩, 플레이스테이션5, 쿠쿠 밥솥,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닌자 블렌더 믹서기 등 다채로운 경품이 준비되며 축하공연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제40회 회룡문화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문화 축제"라며 "2003년 이후 처음 선보이는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지역 특화 콘텐츠로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행사를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의정부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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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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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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