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11일 루미르(474170)에 대해 '콥데이 후기: 위성 제조부터 서비스까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루미르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루미르(474170)에 대해 '동사는 자체 위성망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확대될 SAR위성 수요 확대에 대비해 CAPA 증설 중. 증설 예상 시점은 내년 5월이며 현재는 연간 1기의 위성 생산이 가능한 반면 증설 이후에는 4기까지 생산 가능할 전망. 동사는 위성사진 판매 플랫폼(SARDIP) 구축을 위해 자체 개발한 SAR 위성 '루미르 X' 발사를 계획. 이를 위해 지난 8월 스페이스X와 발사 계약을 맺었음. 내년초 첫 발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18기의 SAR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할 예정이며, 올해는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위성영상 마케팅 진행. 발사한 위성의 수와 비례해 영상 판매 매출은 증가할 것이며, 레퍼런스 확보에 따른 SAR위성 수주 또한 기대 가능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상반기 매출액 34억원(-58%yoy), 영업적자 5억원(적자전환yoy) 기록함. 현재 동사의 실적은 정부 위성 과제 의존도가 높지만, 지난해 연말 이후 상반기 과제 수가 크게 줄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침. 그럼에도 대선 이후 SAR위성 관련 정부 과제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은 개선되는 흐름을 전망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루미르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루미르(474170)에 대해 '동사는 자체 위성망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확대될 SAR위성 수요 확대에 대비해 CAPA 증설 중. 증설 예상 시점은 내년 5월이며 현재는 연간 1기의 위성 생산이 가능한 반면 증설 이후에는 4기까지 생산 가능할 전망. 동사는 위성사진 판매 플랫폼(SARDIP) 구축을 위해 자체 개발한 SAR 위성 '루미르 X' 발사를 계획. 이를 위해 지난 8월 스페이스X와 발사 계약을 맺었음. 내년초 첫 발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18기의 SAR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할 예정이며, 올해는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위성영상 마케팅 진행. 발사한 위성의 수와 비례해 영상 판매 매출은 증가할 것이며, 레퍼런스 확보에 따른 SAR위성 수주 또한 기대 가능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상반기 매출액 34억원(-58%yoy), 영업적자 5억원(적자전환yoy) 기록함. 현재 동사의 실적은 정부 위성 과제 의존도가 높지만, 지난해 연말 이후 상반기 과제 수가 크게 줄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침. 그럼에도 대선 이후 SAR위성 관련 정부 과제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은 개선되는 흐름을 전망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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