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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LS ELECTRIC, '미국 시장에서 늘어나는 존재감' 목표가 350,000원 - 한국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5년09월03일 13:20

최종수정 : 2025년09월03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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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3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늘어나는 존재감'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미국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미국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시작: 계약 규모를 고려했을 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2025년 매출액 대비 1.3%). 다만, 미국 시장에서 레퍼런스 확보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주. 이번 계약의 최종 고객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X사로의 추가 계약은 아닌 것으로 추정. 납품 이력 확보 이후 추가 발주도 가능. 미국 프로젝트 수주는 꾸준하게 이어질 것. 지난 2월과 3월 X사와 총 2,5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 2026년 1,000억원의 추가 발주가 예상. 또한 미국 빅테크 업체들과 제품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수주 시기는 2026년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0원 -> 350,000원(0.0%)

한국투자증권 장남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2025년 07월 2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0,143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0,143원 대비 9.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LS증권의 370,000원 보다는 -5.4%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0,1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0,000원 대비 14.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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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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