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글지식영상 '궁금한글', 국립한글박물관 유튜브서 9월부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은 2025년 한글지식영상 '궁금한글' 6편을 내달 4일부터 매달 두 편씩 국립한글박물관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4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새로 단장한 한글지식영상 '궁금한글'은 한글 관련 각종 궁금증을 풀어주는 온라인 강연이다. 특히 올해는 '한글과 예술'을 주제로 설치미술, 패션, 여성국극, 서예, 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글의 예술적 매력과 가치를 알아보는 영상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궁금한글 홍보 포스터. [사진=국립한글박물관] 2025.08.29 moonddo00@newspim.com

첫 번째 강연은 한글로 세계를 연결하는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들려주는 '설치 미술과 미디어 아트로 한글의 가능성을 펼치다'이다. 강익중 작가의 대표적 작품인 '3인치 스케치', '달항아리' 등을 소개하며, 한글로 작업하게 된 계기와 작가의 삶, 예술철학, 그리고 한글이 가진 예술로서의 무한한 가능성 등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강연은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한글의 아름다움, 패션으로 물들이다'다. 한글패션의 창시자인 이상봉 디자이너는 K콘텐츠가 지금처럼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기 이전, 한글과 한국 문화 소재 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인정받게 된 뒷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또한 고교패션콘테스트 등 한글의 미래를 위한 후원 활동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여성국극의 선구자 홍성덕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은 '한글, 여성의 목소리를 입다' 강연 도중 여성국극의 한글 대사 한 소절을 부르고, 한글춤 창시자 고 이숙재 안무가의 후계자인 이해준 무용가는 ''뿌리 깊은 나무'로 한글춤을 만들었다고?'에서 직접 창작한 한글춤을 추면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한글날 특집 영상으로, 튀르키예 출신 크리에이터 쿠베트 아이셰의 '한글, 세계를 품다'를 선보인다. 구독자 17만명을 보유한 그녀가 한국 문화 콘텐츠의 소재를 찾는 특별한 일화와 튀르키예 사람들에게 한국을 맛깔나게 소개하는 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은 "한글을 다양한 예술로 꽃피우는 작가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글 예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