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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지부 유치…우주항공산업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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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서 개소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 본격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1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ASP) 경남지부를 유치하고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지부 개소는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성과로, 지역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왼쪽 네 번째)이 21일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ASP) 경남지부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5.08.21

개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손재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및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회사, 환영사, 축사, 설립 경과보고, 현판식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우주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경남지부는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우주 분야 기술 교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진주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경남지부가 문을 연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시는 KTL 우주부품시험센터 구축과 전국 지자체 최초 초소형위성 발사 성공 등 우주항공 인프라를 확보해 왔으며, 오는 2028년 정촌 우주항공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경남지부 개소를 계기로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지부 개소를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우주항공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는 2014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정책 제안, 산학연 교류, 인재 육성 등 국내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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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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