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사자 사냥꾼' 임찬규, 삼성전 3승…후라도, LG전 4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 6연승→1패→4연승으로 한화 1경기 차 추격
KIA, NC 출신 불펜과 마무리로 후반기 첫 연승 성공
알칸타라 8이닝 무실점…김광현 6이닝 2실점 승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G가 무시무시한 상승세로 선두 경쟁에 다시 불을 당겼다. 6연승이 끝나자마자 다시 4연승하며 선두 한화를 1경기 차로 맹추격. 한화는 최근 3연패 후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 원투펀치가 2연승했지만, 류현진이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패배했다.

5연승을 달린 4위 SSG는 4연패의 수렁에 빠진 kt와 승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 3위 롯데에도 4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7연패(1무)에서 탈출한 뒤 2연승을 거둔 KIA는 kt와 승차가 같지만 승률에서 앞서 5위로 뛰어올랐다.

임찬규. [사진=LG]

LG는 1일 삼성과 대구 경기에서 '사자 사냥꾼' 임찬규를 앞세워 4-2로 역전승했다.

임찬규는 6이닝을 6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삼성전에 4차례 등판해 3승을 따내며 시즌 9승(3패)째를 챙겼다. 반면 삼성 아리엘 후라도는 5이닝 6안타 3실점하며 시즌 8패(9승)째를 안았다. LG전에 4번 등판해 모두 패배해 임찬규와 극과 극의 대조를 보였다.

LG는 0-2로 뒤진 3회 천성호의 솔로 홈런에 이어 박해민의 2루타 등으로 만든 2사 3루에서 문성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문보경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구본혁이 적시타를 쳐 3-2로 역전했다. 7회에는 2사 후 볼넷으로 나간 박해민이 개인 통산 450호 도루(역대 5번째)에 성공했고, 신민재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은 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NC에서 KIA로 이적한 김시훈이 1일 한화와 광주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KIA] 2025.08.01 zangpabo@newspim.com

KIA는 광주에서 NC 출신 불펜투수들을 앞세워 한화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후반기 첫 연승을 따냈다.

2-2로 맞선 6회말 1사 후 나성범이 류현진에게 우중간 2루타를 기록했고, 한준수가 바뀐 투수 조동욱을 공략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지난 달 28일 NC에서 이적한 김시훈은 6회초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해 노시환을 2루수 앞 병살타로 처리하는 등 2.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는 호투로 이적 후 처음이자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김시훈과 함께 이적한 한재승은 9회 등판해 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프로 첫 세이브를 따냈다.

반면 류현진은 5.1이닝 7안타 3실점(2자책)하며 시즌 6패(6승)째를 당했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말 2사 후 김선빈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최형우의 땅볼 타구 때 1루수 채은성의 송구 실책, 나성범의 좌전 적시타 등으로 곧 바로 동점을 허용한 게 아쉬웠다.

전날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이날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팀 훈련에 참가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키움 라울 알칸타라가 1일 롯데와 고척 경기에서 선발 역투하고 있다. [사진=키움[ 2025.08.01 zangpabo@newspim.com

고척에선 최하위 키움이 라울 알칸타라의 빛나는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2-0으로 셧아웃 시키고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알칸타라는 8이닝을 4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알칸타라가 롯데를 상대로 선발승을 거둔 것은 두산 시절이던 2023년 5월 9일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롯데 선발 이민석도 6이닝 7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게 아쉬웠다.

팽팽한 투수전 속에 0의 균형은 6회에 깨졌다. 키움은 선두 타자 임지열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쳤고, 송성문이 볼넷을 골라 만든 무사 1, 3루에서 최주환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루벤 카디네스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계속된 무사 만루에선 고영우의 잘 맞은 타구를 롯데 유격수 박승욱이 넘어지면서 잡아 병살 처리했지만, 3루 주자 송성문이 홈을 밟아 2-0으로 달아났다. 알칸타라에 이어 9회 등판한 주승우는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

이날 고척돔에는 팀 K리그와 경기를 펼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김광현. [사진=SSG]

SSG는 잠실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7-2로 완파하고,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SSG 선발 김광현은 6이닝 4안타 2실점 역투로 시즌 7승(7패)째를 거뒀다. 최정은 2-2로 추격한 5회 1사 1, 2루에서 중앙 펜스를 바로 때리는 역전 결승 1타점 2루타를 쳐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600타점을 채웠다. SSG는 6회 KIA 출신 김성욱의 이적 후 첫 홈런, 7회 하재훈의 투런포로 추가점을 뽑았다.

맷 데이비슨. [사진=NC]

NC는 창원에서 kt를 5-3으로 꺾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4연패를 당한 kt는 6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달 8일 삼성전에서 오른쪽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은 NC의 지난해 홈런왕 맷 데이비슨은 이날 복귀전에서 2회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7호.

kt 강백호는 5회초 우중월 투런포로 3-3 동점을 만들었지만, NC는 5회말 권희동의 솔로 홈런, 최원준의 안타와 도루에 이은 박민우의 적시타로 다시 2점을 달아나며 승기를 가져왔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