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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중구

기사입력 : 2025년07월23일 16:47

최종수정 : 2025년07월23일 16:47

대전 중구 7월 25일자 6급 이하 인사

◇ 6급-승진

▲ 정책개발실 정영한 ▲ 감사실 박다희, 오세헌 ▲ 행정지원과 곽주상 ▲ 일자리경제과 이승준 ▲ 복지정책과 이정아 ▲ 건설과 안명훈 ▲ 건축과 안준형 ▲ 교통행정과 박하나 ▲ 건강정책과 심규경

◇6급-전보

▲ 기획홍보실 도인철 ▲ 정책개발실 이재영 ▲ 감사실 장남익 ▲ 재난안전과 강미애, 변승연(전입) ▲ 자치분권과 김인중 ▲ 회계과 김민희, 김병수 ▲ 문화체육관광과 홍기령 ▲ 평생교육과 임수진 ▲ 일자리경제과 남경우, 신서영, 이정수, 이주영(복직) ▲ 세정과 이민선, 이석호, 이화랑(복직) ▲ 세원관리과 양정만, 장재철 ▲ 복지정책과 이대전 ▲ 노인장애인과 한경화 ▲ 여성아동과 오윤미, 최미정 ▲ 도시계획과 오민경(전입), 전인주 ▲ 건설과 임민성, 전혜천 ▲ 건축과 김현식, 유형식 ▲ 공동주택과 황선용 ▲ 공원녹지과 이명진, 이민영 ▲ 교통행정과 김윤주 ▲ 주차관리과 김서정 ▲ 기후환경과 김유미(전입), 이수연 ▲ 토지정보과 박시연 ▲ 건강정책과 박현숙 ▲ 건강증진과 김수진, 이미진, 조후선(복직)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박상호 ▲ 중촌동 정헌구 ▲ 대흥동 정선아 ▲ 문창동 김소연, 김지형 ▲ 대사동 이수진 ▲ 부사동 송승호 ▲ 용두동 이은정 ▲ 오류동 소지은, 이상희 ▲ 태평1동 구윤하 ▲ 태평2동 이현아, 조혜경 ▲ 유천1동 이광희 ▲ 유천2동 남현숙, 윤석희 ▲ 문화1동 김미영 ▲ 산성동 주영아, 황규미(승진)

◇7급-승진

▲ 재난안전과 송지후 ▲ 건설과 석문형 ▲ 건축과 성원준, 정채희 ▲ 기후환경과 박혜정 ▲ 위생과 임연수

◇7급-전보

▲ 기획홍보실 이광섭, 황현희 ▲ 감사실 배지혜 ▲ 재난안전과 이소해 ▲ 회계과 강희일, 이선주 ▲ 문화체육관광과 조용진, 최은영 ▲ 일자리경제과 차승훈(전입), 천영선 ▲ 세정과 박민지(전입), 안민진 ▲ 세원관리과 윤여욱, 이민경 ▲ 사회복지과 김선영, 김주미 ▲ 노인장애인과 이수희 ▲ 건설과 강민건, 김미나(전입), 이재만, 인유열(전입) ▲ 건축과 박미영(복직) ▲ 도시재생과 이세연, 전소영(전입) ▲ 주차관리과 이병화(복직) ▲ 기후환경과 황선문 ▲ 위생과 한종훈(승진) ▲ 건강정책과 김종년, 변지희(전입), 박수진 ▲ 건강증진과 이현정 ▲ 은행선화동 정가진(복직) ▲ 목동 홍혜린 ▲ 중촌동 허은영 ▲ 문창동 민하영(복직) ▲ 부사동 김준홍(복직), 전한승, 한만영(복직) ▲ 오류동 서진원(승진) ▲ 태평1동 박성준, 임향은(복직) ▲ 태평2동 정진원(승진) ▲ 유천1동 김수진 ▲ 유천2동 김선혜 ▲ 문화1동 한경미 ▲ 문화2동 박현숙(복직)

◇8급-승진

▲ 정책개발실 박다빈 ▲ 기후환경과 유병우

◇8급-전보

▲ 기획홍보실 강민정 ▲ 자치분권과 김나래 ▲ 민원여권과 김민경, 정서영 ▲ 일자리경제과 김지연, 서예린, 이성은, 조혜진 ▲ 세원관리과 김은지 ▲ 복지정책과 이혜원 ▲ 사회복지과 김다솔 ▲ 도시계획과 민경빈 ▲ 건축과 박승찬 ▲ 교통행정과 나현희 ▲ 주차관리과 배주환, 신세계 ▲ 기후환경과 허민정 ▲ 위생과 전민선(복직) ▲ 문창동 박혜진 ▲ 문화2동 김인애(복직), 윤혜정

◇9급-전보

▲ 재난안전과 신동우 ▲ 회계과 박정후 ▲ 문화체육관광과 이종하 ▲ 건설과 곽진웅, 최서연 ▲ 교통행정과 오아민 ▲ 목동 이민정

◇9급-신규임용

▲ 기후환경과 송문규 ▲ 태평1동 이승연

■ 대전광역시 전출자(14명)

◇ 6급

대전광역시 김은형, 배문성, 서유정

◇7급

대전광역시 김수진, 김정민, 김찬중, 설유환, 안지연, 이정모, 정다운, 정상희, 최동의

◇8급

대전광역시 송상아, 양진현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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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취소된 '2+2 통상협상' 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5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2+2 재무·통상 협의'가 돌연 취소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측이 한국 대표단에 '양해'의 뜻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설명이지만, 외교상 결례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미뤄야 했던 배경에는 한국 협상단을 길들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경 이메일로 미국 측으로부터 협의 취소를 통보 받았다. 이날 오전 구 부총리는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당시 인천공항 대기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는 이 같은 사실을 오전 9시 30분께 언론에 공개했고, 구 부총리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 9시 50분께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날 회의가 취소가 된 배경에 대해 기재부 측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긴급한 일정'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측이 이메일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협상 관련 구체적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과의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을, 여 본부장은 제이미스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각각 만난다. 하지만 양국 경제·통상 수장이 구체적 이유 없이 협의를 돌연 취소한 배경으로 한미간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 아니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지만, 고위급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 정부는 1000억달러(약137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미국 정부에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보다 먼저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 사례를 참고해 짠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약속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 15%부과에 합의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다만 한국 정부가 제시할 투자 규모에 미국 정부가 만족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공개한 일본 대표단과의 협상 사진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미 투자액을 상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투자액이 나온다. 애초 일본이 제시한 투자액 4000억달러는 펜으로 그어져 있고, 그 위에 5000억달러라는 숫자가 써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일본의 대미국 투자액은 5500억달러라고 공개했다. 협상액보다 500억 달러가 높아진 셈이다. 촉박한 협상 일정을 무기 삼아 미국이 비관세 영역도 손보려는 의도가 아니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025년 미국 무역대표부의 비관세 장벽 보고서(NTE)에서도 한국의 방산·통신·원전 분야를 지적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과 통신은 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이라는 측면에서 구조 개선에 대한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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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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