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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아산나눔재단이 민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피칭 세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고등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하는 대상의 영예는 식품 알레르기 정보 앱을 선보인 ‘명지고등학교’의 EFECT팀과 청소년 취향 기반 도서 추천 프로그램을 ‘천안용곡중학교’의 이북리더스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사진=아산나눔재단]2025.07.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