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티움바이오(321550)에 대해 '탐방노트: 임상 결과 좋고 기대할 것도 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티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티움바이오(321550)에 대해 '메리골릭스: 2개 적응증에서 위약 대비 효능 확보. 메리골릭스는 경구형 여성호르몬 억제제다. GnRH(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길항제로써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원인인 과도한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킨다. 메리 골릭스는 두 적응증에서 위약 대비 효능을 모두 확인했다. 유럽에서 진행한 자궁 내막증 임상에서 월경통을 용량 의존적으로 감소시켰고, 한국에서 진행된 자궁근종 임상 2상에서 근종에 의한 과다 출혈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메리골릭스 장점은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빠르다는 점이다. 치료에 필요한 수준으로만 에스트로겐 수치를 감소시켜 골 손실 등 우려가 적다. 자궁근종 임상 결과에서는 시판 약으로는 12주에 달성할 수 있는 결과를 6주 만에 달성하기도 했다. 잠재 파트너가 희망 하는 자궁근종 효능 결과까지 확보했기 때문에 기술이전에 필요한 임상 결과는 갖춰졌다고 판단한다. 두 적응증에 대한 유럽 임상 3상 디자인 정해지는 3분기 말이후 기술이전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다. 한편 시판 약이 있는 적응증인 만큼 상업화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이전 후 표준치료제와의 비교 임상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티움바이오(321550)에 대해 '메리골릭스: 2개 적응증에서 위약 대비 효능 확보. 메리골릭스는 경구형 여성호르몬 억제제다. GnRH(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길항제로써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원인인 과도한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킨다. 메리 골릭스는 두 적응증에서 위약 대비 효능을 모두 확인했다. 유럽에서 진행한 자궁 내막증 임상에서 월경통을 용량 의존적으로 감소시켰고, 한국에서 진행된 자궁근종 임상 2상에서 근종에 의한 과다 출혈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메리골릭스 장점은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빠르다는 점이다. 치료에 필요한 수준으로만 에스트로겐 수치를 감소시켜 골 손실 등 우려가 적다. 자궁근종 임상 결과에서는 시판 약으로는 12주에 달성할 수 있는 결과를 6주 만에 달성하기도 했다. 잠재 파트너가 희망 하는 자궁근종 효능 결과까지 확보했기 때문에 기술이전에 필요한 임상 결과는 갖춰졌다고 판단한다. 두 적응증에 대한 유럽 임상 3상 디자인 정해지는 3분기 말이후 기술이전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다. 한편 시판 약이 있는 적응증인 만큼 상업화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이전 후 표준치료제와의 비교 임상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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