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갤Z 폴드·플립7 사전개통 시작…출고가 50% 미리보상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작 사전예약 수 뛰어넘어…'블루 쉐도우' 색상 인기
미리보상프로그램·365폰케어·초이스 요금제로 부담↓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KT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예약 수는 전작인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대비 증가했다. 특히 눈에 띄게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Z 폴드7'의 사전예약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두 모델 모두 블루 쉐도우 색상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KT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서울 종로구 KT플라자에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KT]

KT는 '더블 스토리지'와 새롭게 선보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미리보상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보상 받아 구매 시점에서 단말기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기존 보상 중심 프로그램과 달리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미리보상은 24개월 뒤 사용하던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을 반납하고 새 폰으로 바꿀 수 있어 사용하던 기기 처분에 대한 고객의 번거로움과 걱정을 덜어주고 분실, 파손 시 최대 60만원이 보장되는 보험도 함께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전예약 고객을 비롯해 예약 이후 구매 고객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KT Super DC 롯데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 할인을 적용한 고객은 월 220만원 카드 실적 충족 시 2년간 약 110만원의 통신 요금 또는 단말 할인과 최대 14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KT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이용 고객을 위한 안심 서비스로 피싱·해킹 피해 보상, 세컨드 디바이스 보상, 폰 교체·파손 수리 대행까지 지원하는 '365폰케어'를 제공한다. 월 정액 요금은 갤럭시 폴드 기준 1만4000원, VVIP는 1만500원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피싱·해킹 피해 발생 시 새 단말 교체 혜택도 추가로 주어진다.

20대 브랜드 Y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Y덤'에서는 만 34세 이하 5G 가입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와 공유 데이터를 두 배로 제공하고 스마트기기 1회선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준다.

KT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X 안심체인지 플러스'와 '안심체인지 플러스 폴드7' 서비스를 출시했다. 안심체인지 플러스(월 1만500원)와 안심체인지 플러스 폴드7(월 1만7000원)은 2년 후 새 휴대폰 구매 시 쓰던 폰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10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4000원 프로모션 할인과 스페셜 초이스 이상 요금제 이용 시 추가 4500원의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9월 30일까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구매 고객이 삼성초이스 요금제 스페셜 또는 프리미엄을 선택하면 갤럭시 버즈3 프로 화이트 모델을 무상 증정(할부수수료 부담)하며 갤럭시 워치8 시리즈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KT는 이날 가전구독 초이스 요금제를 출시했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면 삼성 무빙스타일 공기청정기, LED TV 등 다양한 가전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인터넷과 TV 상품 동시 가입 시 65인치 UHD TV, 세탁기, 건조기, 로보락 등 고급형 가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T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구매 멤버십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쇼핑라운지 인기상품 1만원 할인 쿠폰 ▲네이버페이·다이소·GS25·올리브영 기프티쇼 3000원권 ▲스타벅스 사이즈업 쿠폰 등 경품 7종을 선착순 1만명에게 추첨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와 협업해 다음 달 14일까지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Y 워터페스티벌 현장에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출시 기념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손정엽 KT Device사업본부장(상무)은 "더욱 완성도 높아진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를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면 한다"며 "단말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KT에서 안심하고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