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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 건설현장 청렴도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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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청렴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부패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체감 청렴진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청 앞 행복주택 1단지와 에코 18, 19, 20BL 공공분양주택 등 준공 현장의 감리단, 시공사, 공사 직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QR코드 게시와 문자 발송을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부산도시공사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청렴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부패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체감 청렴진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8.09

조사항목은 ▲업무 과정에서의 청렴 인식 수준▲현장에서의 청렴·부패 경험▲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업무 투명성과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현장 내 부패 위험 요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향후 공공주택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 지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사업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힘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청렴한 건설현장을 조성해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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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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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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