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9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변함없는 하반기 방향성'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828억원(YoY -29%) 전망. 예상보다 큰 면세 개선 폭: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지만, 연간 추정치를 조정해야 할 수준은 아니다. 백화점은 하반기 기저효과와 소비 개선에 따라 점진적 매출 반등이 전망된다. 리뉴얼 관련 감가비 증가는 예견된 수준이며, 매출만 회복된다면 이익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세점은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 추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시내점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공항점도 비용 부담이 더 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시 적자 상태인 면세점은 하반기 흑자 전환도 가능할 듯 하다. 면세점 기저 부담이 완화되는 3분기 신세계 영업이익은 YoY 25%, 4분기에는 78% 증익하면서 강한 이익모멘텀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0원 상향: 실적 추정치 및 적정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올린다. 목표 주가 23만원은 12MF PER 10배다. 애초에 2분기 기대치는 높지 않았고, 기대하고 있는 하반기 숫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백화점은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매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면세는 예상보다 그 실적 개선 폭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반기 강한 이익 모멘텀이 신세계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0원 -> 230,000원(+15.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서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2025년 05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1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1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4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8,125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8,125원 대비 10.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는 -8.0%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8,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2,188원 대비 8.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828억원(YoY -29%) 전망. 예상보다 큰 면세 개선 폭: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지만, 연간 추정치를 조정해야 할 수준은 아니다. 백화점은 하반기 기저효과와 소비 개선에 따라 점진적 매출 반등이 전망된다. 리뉴얼 관련 감가비 증가는 예견된 수준이며, 매출만 회복된다면 이익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세점은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 추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시내점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공항점도 비용 부담이 더 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시 적자 상태인 면세점은 하반기 흑자 전환도 가능할 듯 하다. 면세점 기저 부담이 완화되는 3분기 신세계 영업이익은 YoY 25%, 4분기에는 78% 증익하면서 강한 이익모멘텀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0원 상향: 실적 추정치 및 적정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올린다. 목표 주가 23만원은 12MF PER 10배다. 애초에 2분기 기대치는 높지 않았고, 기대하고 있는 하반기 숫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백화점은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매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면세는 예상보다 그 실적 개선 폭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반기 강한 이익 모멘텀이 신세계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0원 -> 230,000원(+15.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서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2025년 05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1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1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4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8,125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8,125원 대비 10.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는 -8.0%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8,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2,188원 대비 8.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