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김효주·최혜진 시즌 첫출격에 고지우·이예원 등 KLPGA 우승 사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롯데오픈 3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와 최혜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KLPGA에 모습을 보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원)이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시즌 처음으로 KLPGA 무대에 나서는 김효주. [사진= KLPGA] 2025.07.01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혜진 역시 스폰서 대회에서 올 처음 모습을 보인다. [사진= KLPGA] 2025.07.01 fineview@newspim.com

이번 대회는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들까지 대거 출전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고지우의 2주 연속 우승 도전·이예원의 시즌 4승 사냥과 함께 LPGA에서 돌아온 김효주·최혜진의 활약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지난주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에 걸맞게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고지우(23)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서는 고지우. [사진= KLPGA] 2025.07.01 fineview@newspim.com

고지우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라며 무리한 공격보다는 "그린의 넓은 쪽을 공략하고·참을 땐 참는 전략으로 플레이하겠다"고 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예원(22)은 이번 '롯데 오픈'에서 시즌 네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이예원은 "티 샷과 세컨드 샷 모두 에이밍이 까다로워 코스 공략에 신중해야 한다"라며 "세컨드 샷 정확도에 신경 쓰면서·상반기 안에 시즌 4승을 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 [사진= KLPGA] 2025.07.01 fineview@newspim.com

오랜만에 KLPGA투어 무대에 서는 반가운 얼굴들도 '롯데 오픈'에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와 유럽여자골프투어·LET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효주(30)와 최근 꾸준히 LPGA투어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최혜진(26)이 스폰서 대회에 나선다.

2020시즌 챔피언이었던 김효주는 약 9개월 만에 KLPGA투어에 출전하며 "국내 팬들을 볼 때마다 항상 큰 힘을 얻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팬들과 스폰서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3시즌 '롯데 오픈' 정상에 올랐던 최혜진 역시 다시 한번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최혜진은 "이번 시즌 KLPGA투어 첫 출전인데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실수를 줄이는 전략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설명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 해군, 이란 화물선 타격 후 억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걸프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TOUSKA)'를 공격 후 억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오늘,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국적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 시도했고, 그들에게 좋지 않게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투스카는 길이 약 274m(900피트), 중량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대형 화물선이다. 이날 미국의 해상 봉쇄선을 돌파하려다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에 의해 저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이 오만만에서 투스카를 차단하고 정선하라는 공정한 경고를 보냈다"면서 "이란 선원들이 말을 듣기를 거부하자, 우리 해군 함정은 엔진룸에 구멍을 뚫어 그들을 즉시 멈춰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스카가 과거 불법 활동 이력으로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선박이라며 "선박을 완전히 확보했으며 현재 화물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박 억류 발표는 이란이 미·이란 2차 협상을 전격 거부한 직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협상 대표단이 오는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 측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2차 협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튱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0 04:46
사진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요청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선거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저 역시 작년 12월 국회에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었다"며 "특별감찰관은 그 존재만으로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신뢰,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 아래 특별 감찰관 임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해서는 특별감찰관 법상 먼저 국회의 서면 추천이 필요하다. 대통령이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관련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밝혔다. 특별감찰관 제도는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을 감찰하는 기관이다. 국회가 15년 이상의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 경력자 중 3명을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임명하도록 규정한다.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으나 2016년부터 10년 동안 빈 자리로 남아 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이석수 특별감찰관 이후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하지 않으며 공석을 유지 중이다. pcjay@newspim.com 2026-04-19 1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