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5일 신스틸(162300)에 대해 'IPO 주관사 업데이트: 글로벌 공급망 확대 지속 중'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신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스틸(162300)에 대해 '글로벌 공급망 확대 중인 철강 가공 및 유통 기업. 글로벌 공급망 가동 및 추가 확보 계획 순항 중: 해외 거점의 글로벌 공급망 구축으로 가동이 순항 중이다. 특히, 높은 국내 고객사 제품 수요 증가세로 글로벌 코일센터의 가동률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익성이 높은 주력 제품인 컬러강판 매출 성장도 지속 중이다. 2024년 하반기 완공된 멕시코 코일센터의 경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2공장까지 보유한 태국 공장은 현지 영업력을 강화하며 가동률 상승을 시현 중이다. 또한 영업력 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증설 등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태국 현지 법인 IPO를 준비 중이다. 공모 자금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글로벌 가전사들과의 긴밀한 협업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도 코일센터 설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고객사 LG전자는 인도 공장에 약 8,200억원 규모 투자를 집행하여 2026년 초도 생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냉장고 80만대, 세탁기 85만대, 에어컨 150 만대, 에어컨 컴프 200만대 수준의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따라서 신스틸의 인도 공장 설립 계획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점진적인 매출액 성장 및 수익성 회복 전망: 1Q25 실적은 매출액 952억원(+6.2%, YoY), 영업이익 20억원(-40.5%, YoY)을 기록했다. 해외 가전 수요 확대로 매출액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해외 공장의 초기 낮은 가동률, 영업 비용 확대 등에 따라 평년 대비 다소 부진했던 수익성도 태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멕시코 공장 본격 가동을 통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고객사향 디스플레이 가전으로 칼라강판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공장 증축을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다. 2025년 신스틸의 가이던스 실적은 매출액 약 4,600억 원, 영업이익 약 130억원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스틸(162300)에 대해 '글로벌 공급망 확대 중인 철강 가공 및 유통 기업. 글로벌 공급망 가동 및 추가 확보 계획 순항 중: 해외 거점의 글로벌 공급망 구축으로 가동이 순항 중이다. 특히, 높은 국내 고객사 제품 수요 증가세로 글로벌 코일센터의 가동률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익성이 높은 주력 제품인 컬러강판 매출 성장도 지속 중이다. 2024년 하반기 완공된 멕시코 코일센터의 경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2공장까지 보유한 태국 공장은 현지 영업력을 강화하며 가동률 상승을 시현 중이다. 또한 영업력 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증설 등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태국 현지 법인 IPO를 준비 중이다. 공모 자금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글로벌 가전사들과의 긴밀한 협업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도 코일센터 설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고객사 LG전자는 인도 공장에 약 8,200억원 규모 투자를 집행하여 2026년 초도 생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냉장고 80만대, 세탁기 85만대, 에어컨 150 만대, 에어컨 컴프 200만대 수준의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따라서 신스틸의 인도 공장 설립 계획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점진적인 매출액 성장 및 수익성 회복 전망: 1Q25 실적은 매출액 952억원(+6.2%, YoY), 영업이익 20억원(-40.5%, YoY)을 기록했다. 해외 가전 수요 확대로 매출액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해외 공장의 초기 낮은 가동률, 영업 비용 확대 등에 따라 평년 대비 다소 부진했던 수익성도 태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멕시코 공장 본격 가동을 통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고객사향 디스플레이 가전으로 칼라강판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공장 증축을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다. 2025년 신스틸의 가이던스 실적은 매출액 약 4,600억 원, 영업이익 약 130억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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