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류 모든것 있다" 3만여명 몰린 마이케이 페스타…K체험에 K팝 콘서트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국내외 3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즐기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개막했다. K팝 콘서트와 OTT 콘텐츠, 연관 산업을 연계시킨 전시형, 체험형 행사로 대규모 외래 관광객 유치와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용호성 문체부 1차관과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전시 박람회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2025 MyK FESTA)'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콘텐츠·소비재 분야 한류 연관 산업 전시에서 관람객이 뷰티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국내외 한류 팬들과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글로벌컨퍼런스, 산업전시,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된다. 2025.06.19 ryuchan0925@newspim.com

이날 '마이케이 페스타'에선 K팝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와 산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한류 팬들에게는 한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국내외 기업에는 사업 진출과 해외 교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다.

개막일인 19일 핸드볼경기장에서 드라마와 웹툰, 음식,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시, 체험관이 운영됐다. 이 행사에는 국내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K콘텐츠를 비롯해 K콘텐츠에 접목한 한국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팝 콘서트를 찾아온 다양한 외국인 팬들, 외래 관광객들은 한국의 중소기업의 SNS를 팔로우하고 K뷰티, K캐릭터, 테크놀로지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이날 '마이케이 페스타'에는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와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 엠엔비 백지민 실장,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전시, 체험관에서 다양한 K콘텐츠 소비자들과 만났다. 또 신인 케이팝 가수 뉴비트와 티엔엑스(TNX)는 팬 사인회를 열어 국내외 한류 팬들과 직접 교류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2025 MyK FESTA)'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콘텐츠·소비재 분야 한류 연관 산업 전시가 열리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국내외 한류 팬들과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글로벌컨퍼런스, 산업전시,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된다. 2025.06.19 ryuchan0925@newspim.com

핸드볼경기장을 벗어나 야외 임시 건물에 마련된 K수출상담회장에서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무역 관계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당일 실제로 계약이 체결되는 등 네트워크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K팝 콘서트는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엔플라잉과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뉴비트, 아홉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폐막 행사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이무진, 있지(ITZY), 비오, 티엔엑스(TNX)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는 해외 한류팬 2만여 명을 포함 3만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와 연관된 전시, 체험행사와 수출상담 등 다양한 행사는 국내 업체들을 통해 외국의 90여개 여행사의 여행 상품을 활용, 모객이 이루어졌다. 약 2만여 명의 외래 관광객들이 이번 콘서트와 행사를 즐기고자 찾아왔으며, 국내의 1만 명까지 더해 총 3만여 명이 '마이케이 페스타'를 즐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2025 MyK FESTA)'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콘텐츠·소비재 분야 한류 연관 산업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국내외 한류 팬들과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글로벌컨퍼런스, 산업전시,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된다. 2025.06.19 ryuchan0925@newspim.com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K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상으로만 접했던 '한국의 맛'을 직접 즐길 수 있게 했다. 하이트진로음료, 동아제약 등 기업을 비롯해 왓어브레드, 청23, 요거트월드 등 MZ세대들에게 인기있는 먹거리들과 전통과 최신 유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K푸드를 만날 수 있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다니는 무료 순환 버스를 1일 3회 운영해 양쪽의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2025 MyK FESTA)'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콘텐츠·소비재 분야 한류 연관 산업 전시에서 관람객이 퍼스널 컬러 체험을 하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국내외 한류 팬들과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글로벌컨퍼런스, 산업전시,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된다. 2025.06.19 ryuchan0925@newspim.com

'마이케이 페스타' 총 감독을 맡은 김종석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나라 기업이 160여개가 참여하고 해외 바이어 172명을 초청했다. 이곳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끝나면 또 공연도 보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21일엔 네트워크 파티까지 열어서 매출과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외래 관광객 2만여 명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며 "수출 상담은 1200회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그 중에 실제로 계약이 이루어지는지도 후속적으로 협의하고 확인을 계속해서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