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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우이천에서 열린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천혜의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2025.06.16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6월16일 13:50
최종수정 : 2025년06월16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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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우이천에서 열린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천혜의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2025.06.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