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1일 우진엔텍(457550)에 대해 '늘어나는 국내 원전 규모와 원전 해체 시장 개화에 거는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우진엔텍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우진엔텍(457550)에 대해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 제공 업체. 주요 체크 포인트는 1) 국내 원자력 발전 설비가 늘어나면서 장기적으로 정비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 원전 해체 시장이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4월말 기준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 설비는 26.05GW (총 26기)에 달하는데, 현재 건설 중인 원전 4기 (새울 3, 4호기, 신한울 3, 4호기)가 각각 2026년, 2032~33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된 신규 원전 2기가 2037~38년 중 가동될 예정임에 따라 13년 뒤에는 원전 설비용량이 34.5GW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영구정지된 고리1호기 및월성 1호기에 대한 원전해체 승인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87.4억원 (-15.4% YoY), 영업이익은 1.9억원 (-84.9% YoY, OPM 2.2%, -10.1%p YoY), 당기순이익은 4.3억원 (-63.1%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분기 원전 이용률 상승에 따른 정비 매출 감소로 축소된 가운데, 인건비 및 외주비 등고정비 성격의 영업비용 규모는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주잔고는 매출 인식이 진행되면서 4Q24 말 456.6억원에서 1Q25 말 437.2억원으로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진엔텍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우진엔텍(457550)에 대해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 제공 업체. 주요 체크 포인트는 1) 국내 원자력 발전 설비가 늘어나면서 장기적으로 정비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 원전 해체 시장이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4월말 기준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 설비는 26.05GW (총 26기)에 달하는데, 현재 건설 중인 원전 4기 (새울 3, 4호기, 신한울 3, 4호기)가 각각 2026년, 2032~33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된 신규 원전 2기가 2037~38년 중 가동될 예정임에 따라 13년 뒤에는 원전 설비용량이 34.5GW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영구정지된 고리1호기 및월성 1호기에 대한 원전해체 승인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87.4억원 (-15.4% YoY), 영업이익은 1.9억원 (-84.9% YoY, OPM 2.2%, -10.1%p YoY), 당기순이익은 4.3억원 (-63.1%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분기 원전 이용률 상승에 따른 정비 매출 감소로 축소된 가운데, 인건비 및 외주비 등고정비 성격의 영업비용 규모는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주잔고는 매출 인식이 진행되면서 4Q24 말 456.6억원에서 1Q25 말 437.2억원으로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