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엔비티 "애디슨 오퍼월, 프랑스·캐나다·멕시코 등 6개국 동시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인프라 활용 강점, 글로벌 오퍼월 사업 확장 속도
하반기 9.1조 원 日 시장 진출 계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가 운영하는 오퍼월 솔루션 플랫폼 '애디슨'이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 해외 6개국에 동시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엔비티는 지난 2023년 미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이후 2년여 만에 글로벌 진출 시장 확대에 나선 엔비티는, 올 하반기 일본 시장 진입 준비도 착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엔비티는 새롭게 진출하는 해외 6개국이 콘텐츠 소비력이 높은 신흥 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하반기 진출을 준비 중인 일본 시장의 경우, 인앱 광고 시장이 국내 5배 수준인 약 65억 달러(한화 약 9조1,163억 원) 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연 평균 14%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엔비티 로고. [사진=엔비티]

회사 측은 애디슨 오퍼월의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도 배경에 대해 과거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성과형 광고 모델과 운영 체계를 주요 경쟁력으로 손꼽았다. 기존에 구축한 파트너십 구조와 콘텐츠 연계 경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해 연이은 해외 시장 진출 확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애디슨 오퍼월은 사용자 리텐션 기반 UX와 KPI 중심 퍼포먼스 운영을 글로벌 현지 시장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는 등 고정비를 억제하고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넓혀가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재 엔비티의 글로벌 오퍼월 사업은 매 분기 30%대의 매출 성장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진출 국가 확장에 이어 하반기 일본 시장 진입까지 완료되면, 글로벌 매출 비중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애디슨 오퍼월은 성과 중심 UX와 효율적 광고 운영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K-콘텐츠 수요가 높은 해외 시장 특성에 발맞춰, K-스타트업과의 공동 진출 전략도 병행해가며 협업 기반의 인프라 연계를 통해 수익성과 확장성을 모두 확보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