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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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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바디프랜드가 전문적인 마사지를 비롯해, 인체 적용 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뷰티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QUANTUM BEAUTY CAPSULE)'을 전격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사진=바디프랜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은 바디프랜드 하이엔드 모델인 '퀀텀'에서 한층 진화된 기술을 통해 현대인의 피부, 두피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수 설계된 라이트 케어 모듈로부터 LED가 조사(照射)됨으로써 피부와 두피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사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보다 개인화된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뷰티케어'와 '헬스케어'가 결합된 하이엔드 솔루션인 셈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성인 남녀 3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인체 적용 시험(2024.06.24~2024.09.13) 결과에 따르면, '퀀텀 뷰티캡슐'의 ▲피부 라이트 케어 ▲두피 라이트 케어 모드를 주 3회 이상 8주 동안 사용한 대상자들이 '빗질에 의해 끊어진 모발 감소(56.65% 개선)', '두피 진정(7.57% 개선) 및 탄력(4.17% 개선)', '피부 보습(35.15% 개선)', '피부결(10.55% 개선)', '피부 광채(3.07% 개선)' 등의 지표에서 모두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실제 얼굴 피부와 두피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

'퀀텀 뷰티캡슐'의 ▲피부 라이트 케어 ▲두피 라이트 케어 모드는 전신 마사지가 함께 이루어지면서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LED가 정확한 부위에 조사될 수 있도록 마사지체어 각도 역시 최적화된다.

각 모드별로 테라피 효과를 극대화하는 마사지 패턴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예컨대 '피부 라이트 케어' 모드 실행 시, 에어백으로 어깨를 고정하고 척추 기립근을 지압으로 밀어 고개가 젖혀지게 하는 방식으로 얼굴 정면을 케어한다. '두피 라이트 케어' 모드는 사용자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목과 어깨, 발 등 전신을 에어백으로 마사지하며, 긴장된 근육을 풀어줘 두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퀀텀 뷰티캡슐'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 추천 마사지' 기능은 AI가 마사지 만족도, 사용 이력, 마사지 유사도 등의 딥러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나이, 성별, 키, 몸무게를 고려해 마사지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퀀텀 뷰티캡슐'은 퀀텀이 추구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승계했다. 51개의 최다 마사지 모드와 70mm까지 돌출되는 XD-Pro 마사지 모듈은 5단계 강도로 조절되어 깊이감 있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퀵 버튼, 10인치 태블릿 리모컨은 손쉬운 조작을 돕는다. ▲Bang & Olufsen 스피커 시스템 탑재 ▲코어 근육 이완을 돕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적용 ▲하체 피로를 풀어주는 돌기 에어백 탑재(종아리, 발등, 발뒤꿈치 위치)도 '퀀텀 뷰티캡슐'에 그대로 적용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퀀텀 뷰티캡슐'은 헬스케어로봇이 웰니스는 물론 뷰티 트렌드까지 접목시킨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이 되어야 한다는 기획 의도에서 탄생했다"라며 "에스테틱샵과 마사지샵을 가지 않고도 충분히 힐링하며 자기관리 할 수 있는 효과를 '퀀텀 뷰티캡슐'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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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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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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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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