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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제14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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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 플랫폼 등 핵심 솔루션 공개
AI 데이터 전처리부터 검색증강, 평가, 교육까지 전 과정 시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미래 기술 전시회 '제14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AI 통합 플랫폼 '알피(Alpy)'를 비롯한 핵심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매출 상승과 영업비용 감소 등의 효과를 보고 있어 기업들의 AI 수요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AI 도입에 가장 큰 어려움은 데이터 부족과 품질 문제 그리고 숙련된 전문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이 원하는 AI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우드웍스 로고. [사진=크라우드웍스]

이번 전시에서 크라우드웍스는 기업 맞춤형 AI 구축을 위한 에이전틱 AI 통합 플랫폼 '알피(Alpy)'와 주요 파생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알피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겪는 고비용 구조, 보안 문제, 데이터 품질 편차 등의 이슈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

알피는 ▲데이터 전처리 ▲검색 증강 생성(RAG) ▲모델 성능 평가 등 AI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알피 기반의 파생 솔루션으로 ▲지식형 데이터 전처리 시스템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Alpy Knowledge Compiler, KC)' ▲AI 성능 평가 및 검증 솔루션 '알피 이밸류에이션(Alpy Evaluation)'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도 소개된다. 이 플랫폼은 의료, 금융, 통신, 리테일 등 주요 산업군의 특화 데이터부터, 음성·오디오·이미지 등 멀티모달 데이터셋까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크라우드웍스의 자체 검수 시스템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크라우드아카데미'를 통해 AI 개발 실무 중심의 기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도 선보인다.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최근 2년 연속 국비 지원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가(AIDE)' 자격 검증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과 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업 고객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B2B AI 시장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총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16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크라우드웍스는 전시 내 'AI & 빅데이터 쇼' 섹션에 참가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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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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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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