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SG, 챔스 결승 앞두고 갑자기 '이강인 띄우기' 나선 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홈피 전면에 구단과 인터뷰 실어... 이강인 "하나로 뭉쳐 승리"
시즌 후반 출전 기회 감소 달래기... 최근 이적 가능성 차단도
이강인은 亞마케팅 핵심... 선수 존중한다는 메시지 전달 포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홀대 논란'에 휘말렸던 이강인(24)과의 인터뷰를 홈페이지 전면에 큼지막하게 내세웠다.

이강인은 오는 6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인터 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두고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시즌 시작부터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 것이 우리를 이끌었다"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하나로 뭉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팀 정신'을 강조했다.

PSG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이강인은 "지금 이 시점에 이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보상이다. 매우 기쁘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팀 훈련에 참가한 이강인. [사진=PSG]

이강인은 올 시즌 초중반까진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지만 UCL 8강 1차전부터 4강 2차전까지 네 경기는 벤치에서만 지켜봤다. UCL 무대 마지막 출전은 16강 2차전이었다. 결승전 출전 가능성 역시 높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G는 구단 공식 채널에 이강인의 인터뷰를 전면 배치하며 '이강인 띄우기'에 나선 이유는 뭘까.

우선 이강인에게 시즌 막판 출전 기회를 충분히 주지 못한 데 대한 일종의 '달래기' 아니냐는 현지 언론의 해석이 나온다. 최근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강인의 상품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쉽게 내주기 아까운 자원이라는 것. 아울러 아시아 마케팅의 중심인 이강인을 구단이 선수를 존중하고 있다는 메시지 전달 의미도 있다.

이강인은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UCL 우승에 도전한다. 박지성은 2007-2008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우승을 경험했지만 결승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당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결승 엔트리에서 전술적 이유로 제외했고 훗날 자서전에서 "박지성 선발 제외는 감정적으로 가장 힘든 결정 중 하나였다"면서 "내 경력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결정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박지성의 2007-2008시즌 이후 UCL 결승 무대를 밟은 손흥민(2018-2019시즌·토트넘)과 박지성(2008-2009, 2010-2011시즌)은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