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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5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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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통령
파면

<통일부>
-장관
09:00 제16회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참석(신라호텔)
-차관
09:30 차관회의

<외교부>
-장관
통상업무
-1차관
09:10 차관회의
-2차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직무대행)
09:30 차관회의

<국가보훈부>
-장관
09:00 제16회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참석(신라호텔)
-차관
09:30 차관회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10:50 <K-이니셔TV> '달려라이브'
12:20 (후보유세13:00) 인천 남동구 유세 / 구월 로데오광장 (인천 남동구 구월동 1409-24)
14:20 (후보유세 15:00) 인천 부평구 집중 유세 / 부평역 북광장 (인천 부평구 광장로 30, 부평역 6,7번 출구)
16:20 (후보유세 17:00) 인천 서구 유세 / 롯데마트 청라점 앞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 252)
17:50 (후보유세 18:30) 인천 계양구 유세 / 계양역 (인천 계양구 다남로 24)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00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0:30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41주년 기념식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3:50 인천부평집중유세 / 부평역 북광장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00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0:00 17개 광역시도 전국상인연합회 정책협약식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4:00 [경북 문경] 점촌터미널 유세 및 상가경청투어 / 점촌터미널 앞(문경시 모전로 54)
16:05 [경북 상주] 상주풍물시장 유세 / 제일수산물직판장 (상주시 상산로 248)
17:30 [경북 안동] 송현오거리 유세 및 퇴근인사 / 인디안아울렛 안동옥동점(안동시 경북대로 486)
17:55 [경북 안동] 옥동사거리 골목경청투어 / 세븐일레븐 안동옥동드림점(안동시 경북대로 387)
-강금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
07:30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11:00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정책협약식 /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정은경 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00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0:00 전국민 주치의제도 도입 대선 정책토론회 / 한국소비자연맹 강당
13:30 2025년 대한민국 노인일자리 박람회 /킨텍스 2전시장 9홀
18:00 고양시(갑) 지원유세 / 화정로데오 거리 일대
-김부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10:00 전북 청년 정책간담회 / 전북도당 2층
11:00 전주 상공회의소 간담회 /전주 상공회의소
12:00 전주 골목골목 유세 / 완산구 마전중앙로 14
16:30 대전 시민사회 경청 간담회 / 대전YMCA
18:00 대전 상공회의소 경청 간담회 / 대전 상공회의소
-김경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08:0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09:00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0:00 3대 민주정부 주요인사 지지선언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5층
10:40 영호남 교수·문화·예술인·경제인 1,015인  지지선언 기자회견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11:00 동서화합상생발전위원회 출범회의 및 임명장 전달식 / 국회도서관 대강당
16:40 연합뉴스TV 출연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11:00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MBN 미디어센터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30)
12:30 '새롭게 할 고양' 화정역 광장 집중유세 (화정역 문화광장 앞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산로272번길 58-1)
13:10 고양시 청년농업인 모내기 및 새참간담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806-3번지)
14:10 "청년소상공인과 함께 앞으로" 정책 간담회 ('보태가' 커피숍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4로 12, 102호)
14:55 "더 편하게 더 빠르게" 김포 유세 (사우문화체육광장 / 경기 김포시 돌문로15번길 20)
15:50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파주 유세 (파주 새암공원 / 경기 파주시 파주시 야당동 980)
17:20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동두천 유세 (지행역 광장 /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 2285)
18:20 "더 편하게 더 빠르게" 양주 유세 (리치마트 양주점 / 경기 양주시 평화로1413번길 48 1층)
19:30 "더 편하게 더 빠르게" 남양주 유세 (평내호평역 광장 /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1375 평내호평역 1번출구 역광장)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9:00 조선일보 주최 <제1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 서울 중구 동호로 249, 2층)
10:00 김용태 의원 등 주최 <태평양 플라스틱 쓰레기 섬 친환경 처리를 위한 기술 포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2025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장충체육관 / 서울 중구 동호로 241)
14:50 김용태의 진심유세 - 약수역사거리 1인 유세 (서울 중구 신당동)
15:30 김용태의 진심유세 - 서울중앙시장 1인 유세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36)
17:20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동두천 유세 (지행역 광장 /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 2285)
18:00 KBS 라디오 <뉴스레터K> 전화인터뷰 (FM 97.3MHz)
18:20 "더 편하게 더 빠르게" 양주 유세 (리치마트 양주점 / 경기 양주시 평화로1413번길 48 1층)
19:30 "더 편하게 더 빠르게" 남양주 유세 (평내호평역 광장 /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1375 평내호평역 1번출구 역광장)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0:00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21대 대선 정책제안서 전달식 (국회 본관 228호)
14:50 충북 청주 육거리 거리유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번길 2)
16:00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방안 정책간담회 (청주국제공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오창대로 980)
17:30 충북 청주 집중유세 (오창프라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과학산업3로 238)

<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후보
09:00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회식 참석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서울 중구 동호로 249)
11:30 '학식먹자 이준석! - 가천대학교로 갑니다' /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비전타워 1층 학생식당(경기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342)
14:30 성남시의료원 방문 / 성남시의료원(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71번길 10)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17:10 CPBC-R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함께하는 세상, 오늘> 전화인터뷰
18:10 KBC <여의도초대석> 출연
22:30 JTBC <논쟁> 출연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09:30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0:40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불평등타파위원회' 출범회의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9층 민주백송홀
11:00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41주년 기념식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5:0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원 서울 선거운동(유세 있음) / 서울시 중구 숭례문 앞
-서왕진 원내대표
09:30 의원총회 / 국회 본관 당회의실(2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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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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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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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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