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 1분기 매출액 전년比 62%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자회사 셀론텍이 관절강내주사 '카티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 1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론텍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1.9%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1분기 만에 전년 영업이익 32억원의 44%를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8.6% 증가한 9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쓰씨엔지니어링 로고. [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셀론텍은 지난 2021년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매출이 지속 성장 중이다. 2021년 연매출 72억원에서 지난해 182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실적 상승은 관절강내주사 '카티졸'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다. LG화학, 코오롱제약, 동국제약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시장 확대 속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성수동 생산시설에 연중무휴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셀론텍 관계자는 "국내 매출 성장축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계속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중국 사환제약, 저스트 메디컬 디바이시스 등 유력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토대로 확보한 약 1250억원 규모의 최소주문수량(MOQ) 중 올해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생산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신공장이 준공되면 글로벌 수요 대응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현재 사환제약과 저스트 메디컬 디바이시스 주도로 추진 중인 중국 임상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신공장을 기점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4.1% 증가한 3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적자 폭을 줄이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