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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TF가 대세...카카오페이증권, 자사 플랫폼 미주 거래 수익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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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평균 수익률 -2.1%…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SOXL' 1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자사 플랫폼을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한 사용자들의 평균 수익률과 구매 금액 상위 종목을 분석한 결과,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8일 밝혔다.

4월 전체 사용자 평균 수익률은 -2.1%로, 전월(-2.8%) 대비 0.7%포인트(p)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카카오페이증권] 2025.05.08 stpoemseok@newspim.com

가장 많이 구매한 종목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상품인 SOXL(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로, 전월 대비 6계단 상승했다.

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불거졌던 반도체 관세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반도체 하락을 3배 따르는 SOXS(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가 신규로 4위에 진입해 관련 업종에 대한 상반된 전망을 반영했다.

3월까지 이어졌던 테슬라 하락세는 4월 들어 전환점을 맞았다. 테슬라(3위) 수익률이 9%로 반등했고, 테슬라 주가 2배 추종 ETF인 TSLL(2위)도 8%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여전히 구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테슬라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얻는 TSLQ(7위)와 TSLZ(10위)는 각각 마이너스(-) 40%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8위에 오른 아메리칸 레블 홀딩스(AREB)는 한 달간 145%의 수익률을 기록해 급등주로 부상했다. 나스닥 100 지수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TQQQ가 신규로 5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코어커넥트(ICCT) 또한 9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0~30대 사용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2.4%로 전체 평균(-2.1%)보다 낮았다. 이들은 SOXL, SOXS, TSLL, TQQQ 등 고위험 파생형 상품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한 운용 전략을 이어갔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보여온 40~50대도 4월 들어 SOXL, SOXS, TQQQ 등 파생형 상품 구매를 늘리며 투자 전략에 변화를 꾀했다. 이밖에 ▲테슬라(TSLA) ▲엔비디아(NVDA) ▲팔란티어(PLTR) ▲아이온큐(IONQ) 등 개별 기술주에 대한 지속적인 매수세 역시 유지했다. 해당 연령층의 평균 수익률은 -1.6%로 전 연령대 중 가장 선방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3월은 테슬라를 중심으로 기술주에 대한 상승·하락을 겨냥한 포지션이 주요 흐름이었다면, 4월은 반도체 섹터가 핵심 투자 대상으로 떠올라 '섹터 전환'이 나타났다"며 "SOXL과 SOXS가 동시에 상위권에 오른 점은 방향성에 대한 확신보다는 변동성 장세에서 분산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들의 4월 투자 동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앱 하단 메뉴 '증권' 내 '발견' 탭에서 제공되는 '무지 쓸모있는 투자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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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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