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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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동해공장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사진=쌍용C&E동해공장] 2025.05.08 onemoregive@newspim.com |
임직원 가족 30여 가구가 참여한 이날 행사는 동해공장 시설 견하과 회사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무릉별유천지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즐겼다.
참여한 가족들은 전통장과 학용품 세트를 선물 받았다. 가정의 달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는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재중 공장장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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