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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에 트램 등 호재…대전에 10년 임대 아파트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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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계백지구에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일반공급
23년에 528세대 분양...20% 임대공급분 132세대 분양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역세권에 생활 인프라 풍부 주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신흥 주거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관저지역에 10년 장기임대주택이 공급돼 주목된다.

대전 서구의 계백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임대공급분이다. 이 단지는 2023년 10월에 분양분 528세대의 공급을 마쳤으며, 잔여물량 132세대가 임대로 공급된다. 이는 계백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지구 전체 공급물량의 20%를 임대로 공급하는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 2025.04.28 gyun507@newspim.com

전체가 국민평형(전용면적 84㎡)으로 임대공급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과 서구청 임대주택 공급신고가 이뤄진 후 공개 추첨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10년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은 아직 미정이나 최근 도안지구에서 공급한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수준 및 인근 관저지구내 아파트 전세가 수준을 고려해 정할 것으로 보인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2023년 10월 분양하면서 서구의 마지막 5억대 아파트라는 합리적가격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최고 16대 1의 높은 청약율과 계약율을 올린 바 있고 계약이 완료돼 모델하우스는 지난 3월에 철거된 상황이다.

대전 분양 업계 관계자는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임대공급으로 인해 지난 일반분양에서계약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분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0년 장기임대를 할 수 있고 10년후 분양전환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3040세대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단지는 실수요자 위주의 계약이 된 단지라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계백 도시개발사업 지구 A1, A2블럭에 최고 25층의 660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주거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원스톱 교육환경이 시선을 끈다. 바로 옆에 동방고등학교가 있어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는 도보권 고등학교로 매우 매력적인 단지이다. 더구나, 학원가 및 가수원 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의료·문화·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관저역(가칭)과 가수원역(가칭)이 계획돼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현재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공사 공정율이 조만간 50%에 다다를 것으로 보이며 공사현장에 대한 진행사항은 대우건설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사현장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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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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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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