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현대차증권, 기업 탄소배출권 대응 방안 자료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가 배출권 거래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3월, 기업의 탄소배출권 대응을 지원하고 현대차증권의 탄소금융사업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한 소개 자료 '우리가 배출권 거래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일정량 이상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들에게 배출권을 할당하고 부족하거나 남는 배출권을 기업간의 거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장 친화적인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에 도입해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내년부터 시작될 제4차 계획기간부터는 기업의 감축 활동을 유도하고 시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상할당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배출권 이월 제한 완화와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개선안이 시행됐다. 이러한 시장 참여 확대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촉진으로 국내 배출권 거래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 자료는 ▲배출권 거래 제도 개요 ▲배출권 거래 시장 변화와 전망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현대차증권의 역할로 구성해 배출권 거래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작성됐다. 특히, 배출권 거래 제도의 주요 변화와 성과 및 한계, 실제 배출권 거래 제도를 대응하는 현업에서의 어려움 등을 자세하게 풀어내 배출권 거래 시장참여자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4.17 y2kid@newspim.com

현대차증권은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번 소개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며, 현대차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료가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참여자들의 배출권 거래 이해 증진 및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현대차증권도 배출권 시장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의 니즈에 적합한 탄소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배출권거래 중개회사로서 사업 요건 확보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위탁중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며, 현재 배출권 사업을 추진하는 탄소배출권 TFT를 구축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