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가 달라졌어요"…공수주 3박자, 두산 꺾고 2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회 한 이닝 5도루는 KBO리그 타이기록…삼성 양도근, 연장 10회 끝내기
나승엽 3점포, 롯데 3연패 탈출…NC 라일리, 7이닝 14K 외국인 타이기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위기의 한화'가 달라졌다. 한 이닝에서만 5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는 등 공수주 3박자에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며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0일 잠실 방문경기에서 라이언 와이스의 선발 호투와 장단 13안타를 앞세워 두산에 7-2로 승리했다. 시즌 두 번째 2연승을 거둔 한화는 6승 10패가 되며 키움과 공동 9위로 올라섰다.

라이언 와이스. [사진=한화]

와이스와 두산 잭 로그가 팽팽한 선발 맞대결을 벌인 가운데 승부는 6회에 갈렸다. 한화는 6회초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문현빈이 연속 안타를 쳐 만든 1사 1, 3루에서 더블스틸을 성공시키며 선취점을 뽑았다. 문현빈은 3루를 훔쳤고, 볼넷으로 나간 노시환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2사 후 김태연의 우전 안타로 2점을 보탠 한화는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이진영마저 2루 도루에 성공해 리그 타이기록인 한 이닝 5도루를 완성했다. 한화는 이재원의 중전 적시타까지 6회에만 6안타와 5도루로 5-0 리드를 잡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와이스는 7.2이닝 동안 탈삼진 7개에 4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문현빈은 5타수 4안타 2도루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광현. [사진 = SSG]

삼성은 대구에서 SSG와 이틀 연속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10회말 대타 양도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10회 선두 타자 김성윤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뒤 1사 후 류지혁의 볼넷으로 만든 1, 2루에서 김영웅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지난해 입단한 내야수 양도근이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토종 에이스 맞대결로 열린 경기에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7안타 5삼진 1실점, SSG 김광현은 6이닝 2안타 2볼넷 8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LG(12승 2패)에 이어 두 번째로 10승 고지(6패)에 오르며, SSG(8승 5패)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키움에 7-3으로 승리한 LG와 승차는 3경기.

나승엽. [사진=롯데]

롯데는 부산에서 KIA를 8-3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2회 타자일순하며 나승엽의 3점 홈런 등 5안타를 묶어 6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발 찰리 반즈는 5이닝 동안 5안타를 맞고 3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3연패 뒤에 첫 승을 거뒀다.

6승 1무 9패가 된 롯데는 전날 9위에서 시즌 초 부진한 디펜딩 챔피언 KIA(6승 9패)와 공동 7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라일리 톰슨. [사진=NC]

NC는 수원에서 라일리 톰슨의 위력투를 앞세워 kt를 7-0으로 잠재우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9월 6일부터 이어진 kt전 6연패의 불명예도 끊었다.

1-0으로 앞선 4회 김주원이, 5회 박한결이 각각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4-0으로 달아난 8회 2사 2루에서 지난해 홈런왕 맷 데이비슨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승부를 갈랐다.

최고 시속 154㎞의 강속구를 앞세운 라일리는 선발타자 전원 삼진을 비롯해 7회까지 삼진 14개를 뺏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한 경기 14탈삼진은 외국인 투수 타이기록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