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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올여름 '골프 & 관광의 성지' 베트남 달랏으로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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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진관광이 오는 7월에 출발하는 베트남 달랏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달랏 전세기 상품은 202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 상품으로, 관광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세기는 총 6회 운항 예정이며 출발일은 7월 26일, 30일, 8월 2일, 6일, 9일, 16일이다. 달랏의 7, 8월 평균 기온은 16~23도를 유지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개인 취향에 따라 관광 패키지와 골프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골프 상품에는 100년 역사의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Dalat Palace Golf Club), 2016년 KLPGA 윈터투어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지인 달랏 AT1200 골프클럽(AT1200 Golf Club), 그리고 소나무 숲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달랏 쌈투엔람 골프클럽(Sam Tuyen Lam Golf Club) 등이 포함된다.

[사진=한진관광]

특히 한진관광은 야간 비행으로 피로한 고객들을 배려해, 여행 이틀 차 일정에서 호텔과 가장 가까운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시작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골프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여행 마지막 날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해 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보장한다.

여행 기간 동안에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달랏 팰리스 호텔 신관에서 머무르며 19세기 제작된 앤티크 가구와 장식이 어우러진 객실에서 품격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2024년 신규 오픈한 골든 임페리얼 호텔, 시내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삼미 달랏 호텔, 프라이빗 비치와 전용 수영장을 갖춘 무엉탄 홀리데이 무이네 호텔 등 다양한 고급 호텔 옵션을 제공한다.

달랏은 '영원한 봄의 도시'로 불리며,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베트남 최대 불교 사찰 중 하나인 죽림사,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공 호수 쓰엉흐엉 호수, 그리고 깨진 유리 조각과 도자기로 장식된 독특한 건축물 린푸억 사원 등이 있다.

[사진=한진관광]

특히 한진관광은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구름 사냥 투어'를 선보인다. 구름 위에서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하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투어는 달랏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로 주목받고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달랏 전세기 상품은 최적의 시기와 날씨 속에서 떠나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달랏의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진관광은 달랏 여행 상품 외에도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을 위한 'THE 비즈팩'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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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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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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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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