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①4월 A주 투자방향 참고 지표, '월간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A주에서 주목할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짙어진 A주 불확실성, 투자방향 설정 참고지표
업황+실적+밸류+배당매력 기준 187개주 선별
선별된 종목을 통해 엿본 4월 A주 투자 트렌드

이 기사는 4월 3일 오후 4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글로벌 무역 전쟁의 전운이 짙게 드리워지면서 4월 전세계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중국 본토 A주의 4월 장세가 시작된 가운데, 투자방향 선정의 참고지표가 될 수 있는 증권사들의 '월간 추천주 리스트'가 속속 공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월간 증권사 추천주는 해당 월의 거시경제 추이, 산업 발전 추이, 상장사의 펀더멘털과 시장 심리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선별한 높은 투자가치를 지닌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은 일반적으로 증권사가 예상하는 시장 추이와 투자 기회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선별되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있어 일정부분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다.

앞서 다수의 증권기관은 심화되는 불확실성에 대응해 높은 배당 매력과 안정적 연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종목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투자노선이 4월 A주의 핵심 투자노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4월까지 A주 상장사들의 2024년 연간 실적 보고서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업황 호조가 예상되는 섹터 종목 중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입증한 동시에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진 종목들이 추천주 리스트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 4월 증권사 추천주 187개주, '이 섹터'에 집중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4월 2일 현재까지 총 187개 종목이 '4월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에 포함됐다.

그 중 3곳 이상의 증권사에 의해 4월 추천주로 선정된 종목은 13개로 중국을 대표하는 맥주 제조사 칭다오맥주(600600.SH), 석유 화학제품 및 화학 신소재 생산업체 위성화학(002648.SZ), 양돈 업계 대장주 목원식품(002714.SZ), 생명보험 서비스 제공업체 신화생명보험(601336.SH), 천연 가죽 생산업체 거성농목(603477.SH) 등이 포함된다.

특히 칭다오맥주는 중타이증권(中泰證券), 절상증권(浙商證券), 민생증권(民生證券), 국련민생(國聯民生), 국성증권(國盛證券), 중은증권(中銀證券), 중원증권(中原證券) 등 가장 많은 증권사에 의해 추천주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3 pxx17@newspim.com

섹터별로는 전자, 의약바이오, 자동차, 기계설비, 비철금속 섹터에서 10곳 이상의 추천주가 나왔다. 그 중에서도 전자 산업에서만 가장 많은 21개 종목이 4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이자 애플 테마주인 입신정밀(002475.SZ),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SMIC(688981.SH), 전자제품 보호 패널 연구개발 업체 남사과기(300433.SZ), 스마트폰 단말기 연구개발 업체 선전트랜션홀딩스(688036.SH),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603986.SH), PCB 섹터 리더 기업 중 하나인 성굉과기(300476.SZ) 등 전자 섹터 대장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다수 증권사는 전자 산업체인에 연계된 세부 영역별 공급망의 성장 기회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신건투증권(中信建投征券)은 자율주행 대중화 시대가 다가오면서 스마트 드라이빙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하에 라이다, 카메라, 연산 칩, 도메인 컨트롤러 등의 수요 증가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이에 따라 차량용 전자 부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창증권(華創證券)은 2025년 국내 대형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공급 측면에서 자본 지출이 계속 증가하고 수요 측면에서 국산 컴퓨팅 칩이 지속적으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함에 따라 국산 컴퓨팅 공급망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상해증권(上海證券)은 2024년부터 각 제조사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범용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자동차 전자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가운데, 기술적 측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에 위치해 있지만, 향후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되며 성숙한 시장을 구축해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인쇄 회로 기판(PCB) 영역의 4월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AI 기능 및 기술이 지속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전자 부품의 기술 업그레이드와 혁신을 촉진, PCB 제품이 '높은 품질+낮은 에너지 소모+높은 열발산+미세 회로' 등의 특징을 띄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그 과정에서 가치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4월 A주 투자방향 참고 지표② '월간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공개>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