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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쇼츠, 아이코닉스 '뽀로로 시즌2'에 4K AI 업스케일링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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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스케일러' 통해 4K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
AI 기술로 K-콘텐츠 IP 가치 극대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영상 콘텐츠 AI 솔루션 스타트업 인쇼츠(대표 이건창)가 '뽀로로'로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와 협업해, 20년 전 SD 화질로 제작되었던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2를 4K 화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인쇼츠의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이 적용된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2는 총 52편(각 5분 분량)이다. 지난 3월부터 유튜브 '뽀로로 한국어' 채널 및 실시간 채널 '뽀요TV'를 통해 첫 방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2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IPTV 3사 VOD 및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업스케일링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는 2003년 첫 방영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한국 애니메이션 IP 산업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130여 개 국가에서 방영됐으며, 다양한 스핀오프 콘텐츠와 후속작을 통해 '뽀통령'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콘텐츠이다. 이번 인쇼츠의 4K 업스케일링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미디어 유통을 통한 추가 영상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사진=인쇼츠]

이번 업스케일링 프로젝트에는 인쇼츠의 AI 슈퍼스케일러 기술이 활용됐다. AI 슈퍼스케일러는 콘텐츠 영상에 특화된 AI 리패키징(재상품화) 솔루션으로, 원본 콘텐츠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고해상도로 변환해 디테일 복원과 색감 개선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업스케일링 기술과 달리, 단순한 화질 개선을 넘어 원본과 유사한 가치를 지닌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데이터와 학습 방법론을 적용한다.

인쇼츠는 이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뽀로로 프로젝트 외에도 국내외 협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 '고스트 메신저' 등 한국 IP 기반 애니메이션의 업스케일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콘텐츠 AI 업스케일링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인 알파그룹(Alpha Group)에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을 공급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는 "인쇼츠의 기술력을 통해 기존 업스케일 솔루션의 한계로 여겨졌던 부분들이 상당 부분 보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0년 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SD 화질의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2를 4K 화질로 재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아 온 뽀로로가 더욱 생생한 화질로 현시대의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쇼츠 이건창 대표는 "이번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인쇼츠의 AI 슈퍼스케일러 기술이 국내 대표 IP 콘텐츠인 뽀로로 TV 시리즈를 새롭게 부활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에 솔루션을 제공해 IP 비즈니스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쇼츠는 이번 협업 외에도 K-콘텐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과거 인기 콘텐츠를 최신 영상 기술로 복원하는 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의 영상 화질 향상 기술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도 적용하여, 해외 배급사 및 제작사와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인쇼츠에서는 AI 슈퍼스케일러와 함께 VPP(가상간접광고) 솔루션인 '인쇼츠 PPL'도 제공하고 있다. CJ ENM의 <마에스트라>를 통해 국내 최초로 VPP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최근에는 쿠팡플레이의 <뉴토피아>를 통해 해외 광고주들에게까지 K-콘텐츠 VPP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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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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