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4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1Q25 Pre: 통합 대한항공 구경하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한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2025년 1분기는 대한항공 연결 실적에 아시아나항공이 처음 반영되는 분기이다. 기존 대한항공(자회사 포함) 매출액은 4% (YoY) 증가한 4.45조원, 영업이익은 5,250억원(-2% (YoY), 영업이익률 11.8%)을 예상한다. 연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감가상각비/공항관련비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시아나항공(자회사 포함) 1분기 매출액은 1% (YoY) 증가한 2.04조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870억원(영업이익률 4.3%)로 예상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차입금 축소와 고금리 대출 대환 등으로 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하여 충당부채(2,500억원)이 수익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940억원(당기순이익률 4.6%)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대한항공 연결 실적은 매출액 25.9조원, 영업이익 2.2조원(영업이익률 8.6%), 당기순이익 1.6조원(당기순이익률 6.3%)으로 추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2024년매출액 1.7조원)가 2025년 하반기에는 에어인천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2024년 말 연결 대한항공의 부채비율은 329%까지 상승했으나, 막강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2025년 말에는 280%대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한다.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 P/E 9배와 P/B 1배를 유지 하고, 2025년~2026년 평균 EPS 3,671원, 평균 BPS 33,017원에 각각 적용하여 목표주가인 33,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 대한항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3,000원 -> 33,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2025년 02월 1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7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3,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한항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154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3,15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15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133원 대비 10.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한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2025년 1분기는 대한항공 연결 실적에 아시아나항공이 처음 반영되는 분기이다. 기존 대한항공(자회사 포함) 매출액은 4% (YoY) 증가한 4.45조원, 영업이익은 5,250억원(-2% (YoY), 영업이익률 11.8%)을 예상한다. 연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감가상각비/공항관련비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시아나항공(자회사 포함) 1분기 매출액은 1% (YoY) 증가한 2.04조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870억원(영업이익률 4.3%)로 예상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차입금 축소와 고금리 대출 대환 등으로 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하여 충당부채(2,500억원)이 수익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940억원(당기순이익률 4.6%)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대한항공 연결 실적은 매출액 25.9조원, 영업이익 2.2조원(영업이익률 8.6%), 당기순이익 1.6조원(당기순이익률 6.3%)으로 추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2024년매출액 1.7조원)가 2025년 하반기에는 에어인천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2024년 말 연결 대한항공의 부채비율은 329%까지 상승했으나, 막강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2025년 말에는 280%대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한다.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 P/E 9배와 P/B 1배를 유지 하고, 2025년~2026년 평균 EPS 3,671원, 평균 BPS 33,017원에 각각 적용하여 목표주가인 33,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 대한항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3,000원 -> 33,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2025년 02월 1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7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3,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한항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154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3,15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15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133원 대비 10.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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