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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어려워하지 말아요"...키움증권, 대체거래소 도입 안내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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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변경 사항, SOR 시스템 소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키움증권은 투자자들이 달라지는 주식 거래 환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대체거래소(ATS) 도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자동주문전송(SOR, Smart Order Routing) 시스템을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키움증권] 2025.02.21 stpoemseok@newspim.com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5일 금융당국의 본인가를 받아, 내달 4일부터 운영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2시간의 거래시간을 제공한다. (넥스트레이드 첫 거래일인 3월 4일은 오전 10시 개장)

이 중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8시)은 새롭게 추가된 거래 시간대로, 기존 한국거래소(KRX)의 정규시장과 함께 다양한 매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투자자가 새로 도입되는 대체거래소 체계와 주문 예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변경 화면, 질의응답 등의 형태로 자세히 수록했다.

이를 통해 매매 주문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나 궁금증을 줄이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안내서는 홈페이지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본 안내 책자는 대체거래소 출범에 앞서 고객들이 새로운 거래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키움증권은 변화를 선도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체거래소는 정부의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정책에 따라 단일 시장 중심이었던 한국거래소(KRX) 체제에서 복수 시장이 공존하는 체제로 전환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거래소를 직접 선택하거나, 증권사의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최선의 거래조건 시장으로 주문을 배분할 수 있게 되고, 거래 속도, 수수료 경쟁, 주문 다양성 측면에서 한층 개선된 투자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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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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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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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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