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니하오 차이나" 네이멍구 문화관광 설명회 서울서 성황리에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문화관광부 중외문화교류센터와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문화관광청, 서울중국문화원(원장 선샤오강)은 2월 17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니하오 차이나, 찬란한 네이멍구 문화 관광 홍보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외문화교류센터를 비롯해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 문화 관광자원이 품고 있는 깊은 내면과 우수한 전통 인문 자산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니하오 차이나' 네이멍구 설명회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찬란하고 화려한 '네이멍구 브랜드'를 한국 사회에 널리 소개하고 더불어 네이멍구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네이멍구 설명회 행사에는 네이멍구 자치구 관계자들과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급 참사관 겸 주 서울 중국문화원 션샤오강(沈晓刚) 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관광협회, 서울 관광산업 포럼 등 약 1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항공사및 여행 업계에서도 중국남방항공 한국지점의 왕쉰 지점장을 비롯해, 케이씨문화관광협회 (이사장 김성수) 관계자들과 약 40여 개 관광 분야 기업 대표가 참석했고,  6개 한국 언론사 기자들도 설명회에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네이멍구 자치구 문화관광청 쑨궈밍(孙国铭) 부청장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중한 양국은 오래 세월 문화와 민간 교류 협력의 선린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더 많은 왕래를 통해 상호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02.18 chk@newspim.com

쑨궈밍 부청장은 네이멍구는 중국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광활하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경치가 웅장하며 문화 또한 찬란하다고 소개했다.

쑨 부청장은 네이멍구는 언제든 따뜻하게 한국 유커들을 맞을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인들이 네이멍구에 와서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 인문 풍경의 아름다움, 민속 풍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서울시 관광협회 조태숙 회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여행 방식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며 네이멍구가 바로 그런 곳이라고 밝혔다.

조태숙 회장은 네이멍구의 광활한 초원과 사막, 깨끗한 환경은 자연을 희구하는 현대인과 도시인들에게 최적의 힐링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네이멍구는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중국 여행 버킷 리스트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02.18 chk@newspim.com 

 조태숙 회장은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네이멍구의 초원과 사막을 방문하여 자연의 웅장함과 원시 비경, 뛰어난 생태환경, 현지의 전통 민속 생활 문화를 직접 느끼고 독특한 여행 경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또 네이멍구 자치구 문화관광청 및 바오터우(包头)시 얼둬스(鄂尔多斯)시 문화관광국, 샹사완 관광지와 네이멍구 중세국려 등 7개 기관및 업체가 네이멍구 관광 인프라와 주요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행사 주관 측은 이와 더불어 네이멍구의 매력적인 관광 코스, 전세기 등 편리한 항공편 운영 현황, 특별 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몰입형 상품도 폭넓게 선보였다.

또한 이날 설명회 행사에서는 네이멍구의 예술 극장 배우들이 출연해 뛰어난 민족 가무를 공연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참석자들에겐 공연을 통해 네이멍구 초원의 광활함과 웅장함을 느끼고 네이멍구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02.18 chk@newspim.com

한국측 참가 기업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막 지대로만 알았던 네이멍구가 풍족한 관광 자원과 독특한 지역 특색을 보유한 매력적인 관광지라는 점을 실감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여행 분야 4개 기업들은 즉석에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네이멍구 문화관광청은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 상품 노선을 풍부하게 늘리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 여행객이 상호간에 빈번하게 왕래함으로써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멍구 문화관광청 측은 문화와 관광의 깊이 있는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하면서 공동 발전을 추구할 것이며 네이멍구를 세계 유커들에게 각광받는 유명한 국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02.18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번주 법원에서는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열린다.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의 1심 선고기일도 열린다. 이번주 법원에서는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열린다. 사진은 박 전 장관이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오는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기일을 연다. 함께 재판 받아온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1심 결론도 이날 나올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문건을 작성하게 한 혐의, 김 여사로부터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도 있다. 이 전 처장은 2024년 12월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비상계엄 이튿날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 '디올백·금거북이'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특검 징역 7년6개월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오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김 여사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서성빈 드롬돈 대표, 김 전 검사, 최재영 목사 등으로부터 각종 인사·공천·사업상 청탁과 함께 귀금속, 명품 시계, 미술품, 디올 가방 등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오는 26일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6개월을 구형했다.  아울러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 여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 전 위원장으로부터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씨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선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오는 23일 JTBC의 회생 사건 대표자 심문 기일을을 연다. 함께 회생절차에 들어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잇달아 열린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틀 뒤인 14일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15일에는 JTBC도 회생 신청을 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5일 이들 5개 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는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JTBC는 지난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보류 결정 신청서를 내고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6-21 08:01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