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분데스리가] 김민재, 무실점 철벽 수비… 팀내 최고 평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위 뮌헨, 2위 레버쿠젠 원정에서 고전끝 0-0 무승부
'정우영 85분' 우니온 베를린, 묀헨글라트바흐에 1-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철벽 수비로 활약한 덕에 바이에른 뮌헨이 '뮌헨 천적' 레버쿠젠 원정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2024~2025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뮌헨(승점 55)은 2위 레버쿠젠(승점 47)과 승점 차를 8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레버쿠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16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2025.2.16 psoq1337@newspim.com

뮌헨은 '디펜딩 챔피언' 레버쿠젠을 상대로 고전했다. 볼점유율에서 44%-56%로 밀렸고 슈팅 수에서도 2개(유효슈팅 0개)-15개(유효슈팅 3개)로 크게 뒤졌다. 유효슈팅이 하나도 없었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2004~2025시즌 이후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뮌헨을 상대로 유효슈팅을 내주지 않은 두 번째 팀이 됐다. 더불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부임 이후 뮌헨을 상대로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의 빈공 속에 중앙 수비수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나란히 풀타임 출전하며 무실점 수비로 패배를 막았다. 소파스코어는 경기가 끝난 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게 나란히 팀 내 최고 평점인 7.7을 줬다. 반면 최전방 공격수선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는 각각 평점 6.5, 6.8에 그쳤다.

[레버쿠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16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더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5.2.16 psoq1337@newspim.com

김민재는 경기 내내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막아냈다. 전반 18분 레버쿠젠의 네이선 텔라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자 슬라이딩 태클로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21분에도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이 시도한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재빨리 머리로 걷어냈다.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13차례 걷어내기와 함께 3차례 가로채기, 5차례 공중볼 경합 등 맹활약했다.

우니온 베를린에서 뛰는 정우영은 묀헨글라트바흐와의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85분을 소화했고, 팀은 1-2로 패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의 부진 속에 12위에 랭크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