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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빙속 이나현, 여자 1000m 3위…출전 전 종목 메달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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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4관왕(금2·은1·동1)에 올랐다.

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1000m 레이스에서 1분16초39를 기록해 중국의 한메이(1분15초85), 인치(1분16초0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하얼빈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빙속 차세대 기대주 이나현이 11일 여자 1000m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활짝 웃고 있다. 2025.02.11 zangpabo@newspim.com

이나현은 여자 100m, 여자 팀 스프린트(이상 금메달), 여자 500m(은메달)에 이어 대회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처음 출전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입상에 성공했다.

7조에서 일본의 구보 안나와 함께 달린 이나현은 아웃코스에서 출발해 첫 200m를 전체 선수 중 가장 빠른 17초85에 통과했다. 600m 구간까지도 1위인 45초60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3위로 밀렸다.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74로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선은 금메달 2개(여자 500m, 여자 팀 스프린트)와 은메달 1개(여자 100m)로 대회를 마쳤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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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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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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