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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내 딥시크 '금지령' 확산…"개인정보 유출·정보 보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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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농림·복지·환경부 차단
일부 부처는 차단 검토 중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정부 부처 내에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금지령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 부처들은 6일 일제히 딥시크 금지령을 내렸다. 딥시크가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중국 서버에 저장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중앙부처와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을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생성형 AI에 개인정보 입력을 자제하고, 생성형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오픈AI의 '챗GPT' 로고. [사진=뉴스핌DB]

이에 부처들의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가 신속히 이어졌다.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날 접속을 차단한 데 이어 통일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이 이날 접속을 차단했거나 차단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딥시크 사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보안 우려가 있어 오늘 오전 9시에 환경부와 산하기관 모두 딥시크 차단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딥시크 차단을 검토 중인 부처도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딥시크 주의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차단하진 않았다"며 "차단 여부를 마지막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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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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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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