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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스포츠 축제 'NFL 슈퍼볼'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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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쿠팡플레이가 '제59회 슈퍼볼(Super Bowl LIX)'을 생중계한다.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에 열리는 슈퍼볼은 미국프로미식축구(NFL)의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으로, 매년 전세계 약 1억 8000만 명이 시청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다. NFL 양대 리그인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AFC)와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의 우승팀이 맞붙는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올해는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슈퍼볼은 AFC 챔피언십에서 버팔로 빌스를 32-29로 꺾고 3년 연속 슈퍼볼 무대를 밟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NFC 챔피언십에서 워싱턴 커맨더스를 55-23으로 승기를 잡고 2023년에 이어 슈퍼볼에 진출한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쿠팡플레이가 'NFL 슈퍼볼'을 생중계한다. [사진=쿠팡플레이] 2025.02.06 alice09@newspim.com

캔자스시티는 2023년과 2024년 2연패에 이어 NFL 사상 첫 슈퍼볼 3연패, '쓰리핏(Three-peat)'에 도전한다. 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패트릭 마홈스가 건재하고, 트레비스 켈시, 카림 헌트, 크리스 존스 등 지난 두 번의 슈퍼볼 우승 멤버가 여전히 팀의 공격과 수비를 이끌고 있다. 최근 다섯 시즌 중 네 번이나 슈퍼볼에 진출, 이 중 세 번을 우승한 캔자스시티는 현재 NFL 최고의 팀으로 꼽힌다.

지난 2023년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에게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당시 팀을 이끌었던 쿼터백 제일런 허츠과 한 시즌 2,000 러싱 야드를 기록한 세이콴 바클리를 앞세워, 2년 전의 패배를 설욕한다는 각오다.

올 시즌 NFL 최고의 공격-수비 라인의 밸런스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필라델피아가 캔자스시티에 복수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NFL 중계의 베테랑 이인환 캐스터와 '미축남' 이요셉 해설위원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요셉 해설위원은 "슈퍼볼은 단판승부의 짜릿한 긴장감과 그 해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가 불태우는 하프타임 쇼 무대 등, 단순 스포츠를 넘어선 지구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쇼"라며 슈퍼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쿠팡플레이는 슈퍼볼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하프타임 쇼'도 국내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만 설 수 있는 역사적인 무대의 주인공으로, 올해는 래퍼들의 래퍼이자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5개의 상을 휩쓴 '켄드릭 라마'가 선정됐다. 힙합 아티스트가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단독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것은 2011년 블랙 아이드 피스 이후 12년 만으로, 이번 하프타임 쇼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쿠팡플레이는 2021 시즌부터 NFL의 주요 경기와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국내 NFL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왔다. 이요셉, 유동균 등 NFL 전문가들의 깊이있는 해설에 더해, 미식축구의 경기 방식 이해를 돕는 '입문자용 가이드'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헤리티지 프로그램' 기간에는 구영회, 브레빈 조던, 카일 해밀턴 등 한국계 선수들의 독점 인터뷰를 선보이는 등 NFL만의 매력을 전달하며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해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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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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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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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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