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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광은 경북"...'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7곳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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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곳 중 경주권 4곳...대표 관광도시 자리매김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올해 첫 선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경주 대릉원 등 도내 대표 관광지 7개 명소가 선정됐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경북권 관광지 7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 월정교, 경주 불국사.석굴암, 울릉도.독도, 안동 하회마을, 청송 주왕산.주산지,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포항 스페이스워크 등이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경주 대릉원의 첨성대[사진=경북도]2025.01.20 nulcheon@newspim.com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격년마다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홍보 사업이다.

'2013-2014 한국 관광 100선' 1회차 선정 이후 올해는 7회차 발표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권 7곳 중 경주권의 4곳이 이름을 올리면서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대릉원 지구, 불국사와 석굴암 등은 2015년부터 6회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지의 상징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 신라 경덕왕 19년(760년)에 건립된 월정교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새롭게 선정됐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경북 울릉군 독도.[사진=경북도] 2025.01.20 nulcheon@newspim.com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동해의 상징적인 섬으로 동해의 절경과 희귀 동식물을 보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이래 7회 모두 포함됐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동 하회마을.[사진=경북도] 2025.01.20 nulcheon@newspim.com

안동 하회마을은 지금까지 6회에 선정되면서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문화유산의 면모를 고시했다.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는 국가적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될 정도로 우수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청송 주왕산[사진=경북도]025.01.20 nulcheon@newspim.com

특히 대전사에서 용추폭포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무장애길로 조성돼 관광객의 호응이 높으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추천 걷기 여행길'로 선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 선정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림수목원으로 멸종위기종 백두산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호랑이숲', 39개의 다양한 주제 전시원을 바탕으로 특출함을 인정받았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봉화군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사진=경북도]2025.01.20 nulcheon@newspim.com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국내 최초·최대의 체험형 조형물로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 제철소의 야경 등 이색적인 관광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2회 연속 선정돼 경북의 현대적 관광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포항의 스페이스워크[사진=경북도]2025.01.20 nulcheon@newspim.com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 자연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 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의 핵심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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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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