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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1분기 전기차 SUV EX30 출시...올해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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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실적 및 2025년 경영 계획 발표
지난해 1만5051대 판매...수입차 4위 수성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Top3 입지 공고히 할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이사 이윤모)는 "2025년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Top3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 차세대 순수 전기 SUV인 'Volvo EX30'를 올해 1분기 본격 출고할 예정이다.

볼보코리아는 이날 2024년 실적 및 2025년 경영 계획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SUV 'Volvo EX30'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5988대 판매되며 수입 중형 SUV 판매 1위에 오른 'XC60'을 필두로 총 1만505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4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전년 대비 14% 역성장(테슬라 제외)한 상황 속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패밀리카의 대명사로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존재감을 증명하며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Top3에 올랐다.

이는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높은 개인 고객 구매와 3040세대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패밀리카 수요, SUV 라인업인 'XC 레인지'의 꾸준한 인기 등이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판매는 개인 구매가 75%, 법인이 25%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32%) ▲30대(26%) ▲50대(26%) ▲60대(11%) 순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베스트셀링 모델인 XC60(40%)이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XC40(17%) ▲S90(14%) ▲XC90(11%) ▲S60(8%) 등 세단과 SUV 모두 고른 판매를 보였다.

특히 볼보자동차의 SUV 라인업인 XC 레인지(XC90, XC60, XC40)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체 판매량의 68%(1만97대)를 차지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SUV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매 유형별 및 연령대별 판매는 2024년 1월부터 11월 누적 기준이다.

이 중 XC60은 2024년에도 5988대의 판매를 기록, 수입 중형 SUV 판매 1위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수입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XC40은 지난해 2493대 판매되며 단일 트림 기준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컴팩트 SUV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XC40 다크 에디션과, XC40 블랙 에디션은 온라인 판매 시작 각각 4분, 7분 만에 완판되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였다.

여기에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해 편안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V60 크로스컨트리(CC)는 왜건의 불모지라 불리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934대의 판매를 기록, 수입 왜건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윤모 대표는 "SUV 라인업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진정한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EX30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세일즈와 서비스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을 달성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SUV 'Volvo EX30'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코리아는 올해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Top3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의 출고를 올해 1분기 중 시작한다.

EX30은 프리미엄 전기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 위한 모델로 ▲전동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 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직관적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가 적용된 차세대 티맵 인포테인먼트 ▲안전한 공간 기술로 대표되는 새로운 수준의 안전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를 4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등 플래그십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보코리아는 올해 1분기 중 EX30의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XC 레인지(XC90, XC60, XC40) 등 기존 주요 모델을 중심으로 패밀리카 수요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볼보코리아는 올해도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제고,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 및 제품 만족도 1위를 수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새롭게 런칭한 재구매 고객 및 가족들에게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볼보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 현재 보유 중인 볼보 중고차를 '볼보 셀렉트(SELEKT)'를 통해 매각 시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볼보 셀렉트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 및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고객이 AS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서비스 네트워크의 내실을 다지고 전문 테크니션 양성 교육 과정인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인재 양성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이어간다.

또한 전 차종 무선 업데이트(OTA) 서비스 15년 무상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제공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성능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 카'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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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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