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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최근 4년간 통산 3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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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제임스·암스트롱 4회로 남자선수 공동 선두
전체 1위는 여자 골퍼 베이브 디드릭슨으로 6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선수가 됐다.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회원사 투표 결과 오타니가 총 74표 중 4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2021년과 지난해에 최근 4년간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오타이 쇼헤이가 9월 20일 마이애미 원정경기에서 7회 '50-50'의 마지막 방점을 찍는 홈런을 날린 뒤 한동안 왼쪽 담장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2024.09.20 zangpabo@newspim.com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4관왕 레옹 마르샹(프랑스)이 10표, 올해 마스터스와 올림픽 등 9차례 우승한 프로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9표로 뒤를 이었다.

AP통신 올해의 선수상은 1931년 시작됐다. 남녀 최다 수상자는 6차례 뽑힌 여자 프로골퍼 베이브 디드릭슨(1911~1956·미국)이다. 남자선수로는 타이거 우즈(골프), 르브론 제임스(농구), 랜스 암스트롱(사이클)이 4차례 수상했다. 마이클 조던(농구·이상 미국)은 오타니와 함께 3차례 상을 받았다.

올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 클럽'의 문을 열며 월드시리즈 우승컵까지 안은 오타니는 "자라면서 조던과 우즈를 동경했다. 너무 영광스럽다. 내년에도 다시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여자선수는 25일 발표된다. 파리 올림픽 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시몬 바일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6승을 휩쓴 넬리 코다(이상 미국)가 주요 후보이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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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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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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