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빅텍스, 업계 유일 CCU 기술성 평가 통과...코스닥 상장 가시권 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내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주식회사 빅텍스(이하 빅텍스. 대표 최진흥)는 최근 기술평가 기관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코스닥 상장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2일 밝혔다. 빅텍스 상장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2000년부터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빅텍스는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여 탄소포집 설비 도입부터 이를 액화하고 활용하는 CCU 전주기에 대한 Value Chain을 구축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빅텍스는 CCUS(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의 지속적 개발과 산업화를 선도하며 성장하고 있는 회사로서 SGC에너지, 울산 동서화력발전, 금호석유화학 등 관련 주요 회사들에게 CCU 주요 장비 계약들을 체결하여 가장 최적화된 탄소포집과 플랜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다수의 실증화 설비 구축 사례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빅텍스는 이산화탄소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비전환, 전환, 대체에너지 등)하고 더 나아가 이를 사업화하여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 핵심 기술과 구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친환경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 탄소포집 국가정책의 지원방향은 화력발전소, 석유화학 시설 등 주로 대규모 플랜트 시설을 대상으로 설치되고 있어 소각자원화시설, 수소충전소, 선박(OCCS) 등 소규모 시설들의 CCU 설비를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 주소다. 빅텍스는 이 부분에 주목해 중소형 시장에 특화된 모듈형 모델을 개발하여 사각지대인 소규모 신규시장 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RE100 이행과 탈탄소 시대 대비 정책 강화로 CCUS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CCUS 기술 선도기업인 빅텍스가 대표적인 수혜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빅텍스는 공격적인 기술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 포집 및 활용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어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전개는 금년도 반기매출 139억원, 3분기 누적 매출이 213억원에 이르는 등 전년도 온기매출인 128억원을 이미 반기에 초과 달성하였고 온기 매출은 전년대비 300%이상 신장이 예상되는 등 경영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빅텍스 경영실적 개선의 원동력인 CCU 기술을 사업초기부터 눈여겨본 투자기관으로부터 29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바 있다. 

최진흥 빅텍스 대표는 "빅텍스의 기술은 탄소포집 및 액화 설비의 모듈화, 표준화, 최적화, 소형화 측면에서 독보적인 우수성을 보이고 있으며, 시스템 설치의 간소화와 스마트한 운전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탄소중립 산업에서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CCUS 산업의 확장성을 선도하고 선점하고 있는 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최근 까다로운 기술성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로 기술성을 입증받은 것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 문제없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