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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2.2~12.6)

기사입력 : 2024년11월30일 17:00

최종수정 : 2024년11월30일 17:00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28 photo@newspim.com

12월 2일(월요일)
한국은행,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배경(12시)

12월 3일(화요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김병환 금융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16시)
금융위원회, 제5회 금융회사-핀테크 상호만남(Meet-up) 행사 개최(14시)
금융위원회, 2024년 제2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 개최(15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10시)
금융감독원,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금융감독원, 사이버위험 대응을 위한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훈련 성과 및 향후계획(12시)
한국은행, 최근 1인 가구 확산의 경제적 영향 평가(12시)

12월 4일(수요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원스톱 청년금융 컨설팅센터 현장장문(10시)
김병환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14시)
금융위원회, 청년들이 전문가에게 맞춤형 금융컨설팅 받게 지원(10시)
금융위원회, 2025~2027년 적용 표준감사시간 확정(12시)
금융위원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14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14시)
금융감독원, 증권사 CEO 간담회 개최(9시30분)
금융감독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협약 체결(16시)
한국은행, 2024년 11월말 외환보유액(6시)
한국은행, '한국의 주력산업과 경제발전' 기념주화 구매예약 접수결과 및 교부일정 안내(12시)

12월 5일(목요일)
금융위원회, FSB 총회 참석(12시)
금융위원회, 신디케이트론 지원 부동산PF 사업장 현장 간담회 개최(14시30분)
금융감독원, 2024년 회계법인·감사반 회계현안 설명회 개최(6시)
금융감독원,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12시)
금융감독원, 가상자산사업자 준법감시인 워크숍 개최(14시)
한국은행, 2024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8시)
한국은행,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12시)
한국은행, '제60차 SEACEN 총재컨퍼런스' 및 '제44차 SEACEN 센터 총회' 개최(12시)

12월 6일(금요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SEACEN 총재회의(~7일)
한국은행, 2024년 10월 국제수지(잠정, 8시)
한국은행, 2024년 3.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12시)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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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이틀째 헬기 27대 투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날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2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후 3시28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남도] 2025.03.22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8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지 3시간 만인 오후 6시40분께 산불 3단계를 발령해 인력 931명과 장비 119대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불 3단계는 피해 추정 면적이 100ha 이상이거나 진화 시간이 24시간 이상 48시간 미만일 때 발령된다. 불이 난 지점 주변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날 발생한 산불은 22일 오전 5시 전체 불길 15.4km 가운데 9.2km가 꺼지지 않았으며 약 40%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주변 마을 주민 213명이 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했다.  news2349@newspim.com 2025-03-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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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가세연·김새론 유족 고소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와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 등을 고발했다. 골드메달리스트의 고발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가세연에 김수현의 사생활 사진을 제공한 김새론 유족과 그 사진을 유튜브 방송에 게시한 운영자 김세의 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수현 [사진=클래시스] 법무법인은 가세연이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김수현의 사진을 대중에 공개한 것을 지적했다. 법무법인은 "해당 사진은 김수현과 성인이었던 김새론 배우가 교제 중이던 당시에 촬영된 것"이라며 "김수현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가 촬영된 사진으로 대중에 공개돼서도 안 되고 공개될 이유도 없는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세연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진을 계속해서 공개하겠다며 김수현 배우를 협박하고 있다"며 "부득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새론 유족 측을 함께 고발한 이유에 대해서는 "김수현의 신체가 촬영된 사진을 무단으로 배포한 행위는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심각한 행위일 뿐 아니라 향후 반복될 우려가 있어 부득이하게 유족들에 대한 고발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세연은 지난 10일 김새론 유족 측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2015년 당시 15세였던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골드메달리스트는 두 사람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사귄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집에서 설거지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origin@newspim.com 2025-03-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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